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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사용해주세요.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includes/functions.php on line 3620 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다 [블로그매거진 No.11] - 블로그타임스
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다 [블로그매거진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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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 (201611)


bm20160301북한식당 여종업원들의 은밀한 임무

해외 북한식당 여종업원은 인물도 좋고 다재다능해야 한다. 음식 서빙 외에 노래도 하고, 악기 연주도 하고, 손님들 흥을 돋우는 춤도 춰야… <계속>

bm20160302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
타지마할 

인도에 가리라고 생각한 적도, 여행을 꿈꿔보지도 않았을 때에도 어디에서인가 ‘타지 마할’ 사진은 여러번 보았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물었다… <계속>


bm20160303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다 

선물이란 어떤 기대치가 아니라 누구로부터 이미 받은 ‘어떤 것’을 말할 게다. 젊었을 때 아련하던 먼 훗날이 노인의 모습으로 지금 거울 앞에 서있다… <계속>

bm20160304이중섭 가족이 피난민으로
살았던 거주지에는 

이중섭가족이 피난민으로 일년을 살았던 거주지를 지나면 곧 올래길로 통하여 언덕을 오르면 이중섭미술관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순서대로 피어… <계속>


bm20160305뼈 아픈 성장통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

하나의 국가가 나라를 세운후 제자리를 잡기까지 68년은 일천한 기간이다. 조선조 500년의 봉건국가에서 근대국가에로의 이행도 식민지… <계속>

bm20160306파리를 하루 종일 걸어 다녔더니

바바리코트를 입지 않고 왔더니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다. 일행들에게 먼저 가시라고 집에 가서 코트를 입고 따라잡겠다고 큰소리는 쳤지만… <계속>


bm20160307이야기가 있는 산길, 단양 옥순봉과
구담봉 

산객 실은 버스는 ‘장회나루’를 지나 가쁘게 엔진음 토해내며 구불구불 산모롱이를 돌아올라 ‘계란재’ 잿마루에 멈춰섰다. 오늘 걸을 산길… <계속>

bm20160308공세리 성당에서 만난 찬란한 봄

아산시 인주면에 소재한 공세리 성당은 1998년 충청남도의 기념물 제144호로 지정된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많이 찾는 곳이다. 1895년… <계속>


bm20160309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젤라의 전쟁에서 승리한 직후에, 로마 시민과 원로원에 보낸 승전보에 썼다고 전해지는 말이다. 전쟁의 승전보를 아주 간결하게 시적으로 표현… <계속>

bm20160310다시 본 영화 ‘비포 선라이즈’

20년 전 영화가 재개봉되어 지난 주일 보고왔다.  내가 생각나는 건 줄리 델피의 니트 원피스 밖에 없었다. 20년 전 딸이 딱 20살이었던 때 그 영화… <계속>


bm20160309기억의 숲, 기억의 벽은 너희들을
품고 있으리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원점이다. 결국 역사가 시작되지 않는 지점… <계속>

bm20160310대한민국 제1호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세계정원 참가국은 11개국. 모든곳을 다 둘러보려면 3~4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중심의 3개의 언덕은 도심을 싸고 있는 산들을 표현하고 호수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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