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기계든 70년이 훌쩍 넘도록 써 먹었으면 [블로그타임스 No.68]
2016년 5월 10일
30여년 전 살았던 두바이에서
정상참작이 안 된 100년 징역형은 과하다는데
비록 자식을 내가 낳았더라도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꼭 읽고 배워야 할 군서치요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을 꿈꾸게하는 한송이 민들레
무슨 기계든 70년이 훌쩍 넘도록 써 먹었으면
봄날, 고향 마산의 먹거리
건망증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
어쨌거나 자식들 신세 안 지고 산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나는 요즘 사람다움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기다리다보면 마침내 찾아올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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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낳은 근현대시인 초허 김동명 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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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4일 at 11: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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