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결정적 요인은 [블로그타임스 No.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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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6일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하조대 무인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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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결정적 요인은 

웨딩 케이크는 가장 위험한 음식물이라고 한다. 3주일간 탐색하고, 3개월간 열렬히 사랑하다가, 3년간 싸우고, 30년간 참아야 한다는 결혼 생활을 농치는 말이다. 신이 사랑을 만들었더니 악마가 결혼을 만들었다는 우스개도 있다. 행복하자고 언약 맺은 결혼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결정적 요인은 배우자에 대한 경멸이라고 한다. 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 <계속>


잔인하다는 5월은 채워지는 달이다


요양병원에서 떡 먹을 일이란 바로 

어떤 분이 어깨가 몹시 아파서 나이가 나이니 만큼 그 흔한 오십견인줄 알고 물리치료를 다녔답니다. 찜질도 하고 침도 맞고 주사도 맞고 했는데 아무런 차도가 없고 감기가 걸려서 낫지를 않고 너무 오래가고 몸이 점점 힘들어지더랍니다. 그래도 큰 아들 장가를 보내고 났더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갱년기라서 그런가? 뭐 그렇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계속>


50대 여자의 예고 없는 출현에 그만 

커피는 내도 집에서 한 잔 타묵고 왔다. 그러면서 여인은 내가 앉은 건너편 자리에 스스럼 없이 앉았다. 여인은 내게 오래 전부터 알았던 사람인 것처럼 살짝 웃음을 지으며 말을 걸었다. 보이소, 손님. 본께 조카뻘 겉은데 한 잔 얻어묵어도 괜찮지예. 그러고는 내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소릴질렀다. 여게 잔 한 개 퍼뜩 갖고온나. 여인의 고함소리를 듣고 주인 아줌마… <계속>


새, 우뢰, 벌레, 바람으로 계절도 소리를 낸다 

환절기에는 인체의 내분비 계통도 새로운 기후에 적응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다가 힘이 부치면 감기나 몸살을 앓게 되는 것이다. 계절의 변화에서 새삼스럽게 세월을 실감하기도 하는데 그 계절이 소리를 낸다고 한다. 새로 봄이 소리 내고 우뢰로 여름이 소리 내며 벌레로 가을이 소리 내고 바람으로 겨울이 소리 낸다. 새가 노래한다는 사람도 있고, 운다는 사람도… <계속>


위블로그에 사진 올리는 두 가지 방법 

위블로그에서 사진이나 이미지를 올리는 방법은 두 가지로 하나는 글을 작성하면서 올리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미디어 메뉴에서 파일 올리기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소량을 올릴 때는 작성하면서 올리는 방법이 편리하고, 대량으로 올릴 때는 파일 올리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편리합니다. 글을 작성하면서 올리는 방법은 먼저 ‘새 글 쓰기’를 클릭해서 편집기… <계속>


전부 다 팔 수는 없습니다 

“그럼 여기 있는 양파를 모두 사면 얼마에 줄 수 있나요?” 그러자 노인은 그 중년 신사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전부 다는 팔 수 없습니다.” 중년 신사는 의아해하며 노인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여기에 단지 양파만을 팔기 위해 나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나와 있는 것이지요. 저는 이 시장을 사랑합니다. 여기서 온종일 사람을… <계속>


아슬아슬하게 다녀온 홍콩과 마카오 나들이 

때아닌 강풍은 새벽녘까지 거칠게 불어댔다. 인천공항발 에어마카오에 몸을 실어야하는데, 괜찮을까? 05:00분, 서둘러 집을 나와 공항버스에 올랐다. 다행히 태풍급 강풍은 잦아든 느낌이다. 06:00분, 혹시나 했는데, 발권 창구가 소란스럽다. 07:50분에 떠야할 뱅기가 11:20분에 뜬단다. 무려 3시간 반이나 딜레이~ 따져묻는 승객들에게 반복적으로 안내하다… <계속>


아직 끝나지 않은 김광현과 장원준의 전쟁 

지난 5월 12일. 인천에서 두산과 SK가 승부를 벌였다. 이날 양 팀의 선발 투수는 장원준과 김광현. 약속이나 한 듯이 똑같은 날(4월 24일) 좌완 통산 100승을 기록한 선수들이었다. 다만 경기 시간이 달리 2시에 경기를 치른 김광현이 역대 세 번째, 5시에 경기를 치른 장원준이 역대 네 번째 좌완 통산 100승을 달성한 투수로 기록되었다. 두 선수 중에서 통산 102승… <계속>


팔자고 만드는 그림일 뿐이다 

판화처럼 에디션으로 수십장을 일련번호로 만들어 파는 경우가 있다. 이와 똑같은 경우가 사진에서 있다. edition 판을 만드는 건데 edition 을 만들고 원판을 완전 소각폐기한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폐기한 건지는 알 수 없다. 판화와 매우 흡사한 경우인데,  edition 으로 한정매수 만들어놓고는 그거 다 팔리면 또 다른 edition 으로 특별 edition을 만들어 파는 경우는… <계속>


[리뷰어 모집] 액티브 호프, 이제는 조직하고 행동에 나서야 할 때다 

‘위험하다.’, ‘두렵다.’, ‘통제 불능이다.’ 사람들이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볼 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우선적으로 떠올리는 말이다. 이런 우려에는 사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지구가 더워지면서 사막은 늘어나고 있고, 이상기후는 일상화되고 있으며, 마실 물, 어족 자원, 표토, 원유 매장량 등 필수 자원은 줄어드는데 반해 인구… <계속>


길거리에서 만난 퀼트와 조영남이 말하는 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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