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변한 남대문의 오래된 맛집에는 [블로그타임스 No.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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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7일


아찔한 천길 낭떨어지를 걸어보는 정선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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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식물로 버림 받았던 감자는 

지금은 사랑받는 감자가 되었지만. 감자는 기원전 8천년 전부터 페루인들에 의해 경작 되었다고 한다. 유럽의 탐험가들이 신대륙에서 낯선 식물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 중에 조그맣고 흰꽃이 모여 피어 땅속에 덩이줄기를 만드는 식물이 있었다. 그들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되었는데 그중 군인이자 탐험가인 월터 랄리경이 북아메리카 해안에서 구한 감자를 아일랜드… <계속>


맛이 변한 남대문의 오래된 맛집에서 


온통 회색빛으로 물들어 있던 파리에서 

요즘 날씨가 들쑥 날쑥이다. 빠리의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한때 프랑스인들이 날씨 닮아서 변덕스럽다는 이야기도 했었다. 햇볕이 쨍쨍나는데 굵다란 비가 후두둑 뿌리던 날, 우산을 사러갔다.  렌 거리, 이길을 따라 걷다보면 다양한 상가들이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른다. 어느덧 상가가 가득 들어선 길이 되고 만것이다. 한쪽 끝에는 몽빠르나스 타워가 50대 중반이… <계속>


못 대신 쓸 수 있다는 꼭꼬핀을 써보니 

아마 모르긴 몰라도 질에 소질있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을 게다. 나무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콘크리트 벽에 못을 박아야 한다면 마음 든든히 먹고 나서야 한다. 한번에 된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제대로 해낸다는 보장은 더더욱 없다. 괜시리 벽과 벽지만 상하게 할런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사정도 모른채 닥달하는 동거인이 있을 경우에는 남자 체면이… <계속>


자랑할 일도 아니지만 부끄러워해야 할 일도 아니기에 

지금도 나는 나의 글 쓰는 행위에 대하여 부끄럽다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적은 없다. 자랑할 일도 아니지만 부끄러워해야 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사람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런 것, 잘나 봐야 오십 보 백 보 아니냐는 게 나의 삶의 철학인 탓이다. 살아보니 인간의 부귀영화며 흥망성쇠란 것이 다 부질없고 뜬구름 같게 여겨지더라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계속>


위블로그 테마 꾸미기 

위블로그의 기본 테마는 wp-2014입니다. 이 테마의 특징은 글 목록을 통해서 여러 포스트를 미리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언뜻보면 특징없는 단순한 테마로 보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정을 다듬으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달라집니다. 테마의 설정을 변경하려면 외모 > 테마 > 사용자 정의하기를 선택하… <계속>


한강을 보며 한강의 수상소감을 되새기니 

한강 내려다 보며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작가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소감 떠올려봤고요. “책을 쓰는 것은 내게는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저는 여전히 계속 나아가고 있다” “이제는 아름다움과 빛과 같이 어떻게도 파괴될 수 없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 몇 번 수정을 요구하며 신중하게 했다는 그 멋진 수상소감… 부디 그 반가운 소식 듣고 돌아… <계속>


1100년이 넘은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는 

용문사 경내에 있는 은행나무는 암나무이며, 줄기 아랫부분에 큰혹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나무 중 가장 키가 크며, 우람하고 당당한 위엄을 풍기는 대표적인 명목이라 할 수 있다. 이 나무는 신라 경순왕의 세자였던 마의태자가 나라 잃은 슬픔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는 길에 심었다고도 하고, 또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그의 지팡이를 꽂은 것이라고도… <계속>


건강 강박증에 던지는 유쾌한 처방 

인간은 저절로 죽지 않는다. 대부분  각 자의 죄로 말미암아 죽는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든지 또는 술 마시면서 담배를 피운다든지 아니면  술병을 들고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을 한다든지… 술과 담배 소비나 부주의 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음식섭취에서 생길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이다. 음식을  절제 못해서  언제나  의사에게… <계속>


오랜 만에 광어회와 한 잔, 그리고 음악 

퇴근시간이 되니 피곤했다. 지하철을 타고 신촌역에 내려 G마트에 들어갔다. 물론 근처에 백화점이 있긴 하지만 나는 마트를 좋아한다. 이렇게 피곤한 날은 내 육신을 내가 다독여줘야 한다. 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맛있는 음식과 한 잔하고 푹 자는 일밖에 없다. 석류주 재료를 사러 갔더니 광어회를 싸게 팔고 있다. ‘싱거워서’ 잘 안 먹는 회지만 한 팩 샀다… <계속>


[리뷰어 모집]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어렵고 귀찮은 책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자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 교수로 꼽히는 메이지대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신작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이 책은 기존에 독서를 곧이곧대로 ‘완독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선입관을 깨고 책의 양분만 흡수하는 효율적인 독서법을 알려준다. 책 읽기 자체가… <계속>


관동팔경 청간정에서 바라본 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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