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양의 탈을 쓴 늑대 세 마리는 [블로그타임스 N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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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6일


중세 유럽의 기품이 남아있는 체코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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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양의 탈을 쓴 늑대 세 마리는 

서울 이태원의 한 호텔 주점. 뉴질랜드 사업가 두 명이 여종업원에게 치근덕댔다. 급기야 여종업원이 불만을 터뜨리자 경비원이 쫓아와 제지했다. 그런데 도리어 경비원을 폭행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경찰서로 연행하려 했다. 그러자 다른 일행인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외교관이 가로막고 나섰다. 경찰들을 거칠게 떠밀고 순찰차를 걷어찼다… <계속>


김일성 친-인척에게 훈장을 수여하다니 


아내를 감격시킨 결혼기념 홋카이도 여행 

금년5월은 우리부부가 결혼한지 50주년이 되는 금혼식의 달이다. 나는 이 부족한 사람과 50년을 해로한 아내를 위해 세가지 선물을 준비했다. 첫째가 흑장미 50송이. 두 번째 선물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가곡, 이은상시, 박태준곡인 ‘사우-동무생각’을 첼로로 연주했다. 세 번째 선물은 아내가 평소 가보기를 원했던 일본의 북단 홋카이도의 여행… <계속>


관람객 우롱하는 제주 미니랜드 

이건 해도 너무했다. 새로 생긴 시설도 아니니 낡은 거야 이해한다고 쳐도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때 묻고 얼룩진 거야 야외 시설물이니 그럴 수도 있는 일이지만 여기저기 부서지고 뭉개진 시설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은 방문자에게는 무성의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아무리 한 번 왔다가 떠날… <계속>


수수하면서도 정교한 천년사찰 변산 내소사 

내소사 전나무숲을 지나면은 곧바로 내소사 경내로 들어서게 된다. 내소사의 경내는 여느 사찰보다  수수하다고 할까 절의 누각의 외관의 단청은 화려하지만 않은 수수하다고 할수가 있다. 그러나 절의 내면을 보면은 정교함의 극치에 도달 한것같은 느낌이 절로 든다. 또한 경내에 천여년을 버티고 서있는 느티나무는 나무의 높이는 그리높지가 않은… <계속>


사랑을 많이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사랑을 받고 삽니다 

약국을 그만두고 병원에 근무한지 벌써 햇수로 5년, 만 4년을 근무했습니다. 58살에 월급쟁이를 시작한 것입니다. 얼마 전 우리병원 개원10주년 행사를 하면서 한마디 하라고 나에게 마이크가 왔을 때 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병원 개원 10주년 행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병원에서 10년 근속을 하려고 합니다.” 이랬더니 다들 박수를… <계속>


반은 신이고 반은 인간이라니 

예수는 신인가? 사람인가? 아니면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가? 그 신학이라고 하는 것, 그리고 학문 축에 전혀 들지도 못하는 것을 학문이라고 내세우고 있는 –소위 그 신학자라는 호칭을 갖고 있는 – 그렇고 그런 자들 끼리 말 같지도 않은 아주 사소한 문제로 크게 논쟁을 하게 되었으니… 첫번째 신학자가 “예수는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이다!” 라고… <계속>


오만으로 가득한 세상을 비판하는 블러드 차일드 

배경은 인간이 숙주의 몸으로서 살아가게 되는 설정인데, 여성이 아닌 남자 주인공의 몸에 자신의 종족을 심어 퍼트리는 트가토이란 외계 생명체와 그들이 보호하고 보살펴주는 대가로 자신의 몸을 빌려주는 일을 하는 지구인들의 삶을 그린 이야기다. 여성이 아닌 남성의 몸에 기생하고 여성처럼 임신한 몸으로 변해가는 남성들의 변화, 어떤 반기를… <계속>


작품도, 작가의 마음도 고운 피미경 작품전 

예전 어느 날 친구 호정 예보순님의 전시회에 갔다가 우연히 함께 전시한 피미경 작가님의 작품을 만나게 되어, 허락을 얻어 디카에 담아와서 소개를 한 적이 있었다. 그게 인연이 닿아 이번 전시회에도 초대를 받아 가게 되었다. 인연이 또 이렇게 이어지나 봅니다. 액자에 넣어 전시한 작품이기에 조심해서 담긴하였지만, 조명불빛과 앉고 서고 옆으로… <계속>


토론토에서 열린 동성 연애자 퍼레이드 

전 세계 140여 개국의 인종이 모여 사는 복합 문화 국가인 캐나다, 그곳에서도 가장 큰 도시인 토론토에서는 하절기가 되면 각양각색의 수많은 행사가 열립니다. 그중 주류사회에서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인 동성 연애자 들의 시가 퍼레이드가 3일(현지시간) 오후 2시경부터 토론토 도심지에서 펼쳐졌습니다. 토론토 시와 주요 기업들의 후원으로… <계속>


[리뷰어 모집] 1등의 통찰 : 전 세계 1% 전략가들에게만 허락된 MIT 명강의 

8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MIT. MIT 경영대학원인 슬론스쿨에 개설된 ‘시스템 다이내믹스’는 MIT의 간판수업이자 가장 MIT다운 수업으로 손꼽히는 60년 전통의 명강의다. 이 강의는 현상 뒤 숨은 본질을 통찰하는 사고법을 통해 문제 해결과 전략 수립을 돕는다. 이 사고법은 1972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성장의 한계』를 통해 100년… <계속>


정자에 올라 시 한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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