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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얼마나 잘사는지 모르는 한국인들 [블로그매거진 No.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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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8 (201628)


bm20160301자신들이 얼마나 잘사는지 모르는
한국인들 

세계인들이 한국에 대해 하는 말이있다.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을 우습게 알고있으며, 자기들이 얼마나 잘 사는지를 모른다. 그리고 북한이 얼마나… <계속>

 

bm20160302슬롯머신으로 잭팟 터트렸던
마카오 여행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타워 58층 전망대에 올랐다, 창을 통해 내려다 보이는 마카오가 빤하다. 수륙의 어울림이 조화로운 도시란 느낌. 창 측 바닥은 투명유리라… <계속>


bm20160303무엇 때문에 시위대는 삭발까지
하려고 하나 

언제부터, 왜, 삭발이 흔히 시위자들과 함께하는 정형화된 의식이 됐을까. 동서고금을 통해 삭발은 매우 다양한 이유로 행해져왔다. 실용적, 종교적, 문화적, 심미적… <계속>

 

bm20160304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남자(?)들의
알카쟈쇼 

태국여행 을 하면 꼭 들려보아야 할곳을 알려드립니다. 태국의 휴향도시 파타야에서 세계 3대쑈중 하나로 여자보다 더아름답다는 남자들이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계속>


bm20160305인체를 해부하는 최초의 외과의사가
이발사였던 이유는 

요즈음은 인체 해부를 쉽게 하지만 그 예전에는 시체도 해서는 안되었다. 부득이한 일로 사람 피부를 칼로 째는 인체해부는 의과대학 교수가 아닌 이발사가 하였다고… <계속>

 

bm20160306도시에서 벗어나 그 섬에서 살고 싶다

과거 죄수 수용소 및 조선소로 이용되던 섬인데 지금은 유네스코 문화 유산 지역으로 등재 되어 있다. 사실 세계 유명 관광지라는 곳을 가 보면은 기대와 명성에 비해… <계속>


bm20160307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이미자 노래는

어느 날 저녁, 어머니가 심부름을 시켰다. 양판 한 장을 사오라는 것이다. 양판이란 sp 레코드 판을 말한다. 이 미자의 무슨 노래가 나왔는데, “남 몰래 서러운…”으로… <계속>

bm20160308손녀가 다녀온 산티아고 순례길은

많이 걸은 날은 하루에 24km. 적게 걸은 날은 10km. 혼자도 아니고 다니는 학교 선생님 모녀와 고 2,3 언니들과 42일간도 아니고 10일 남짓 이라해서 건성으로… <계속>


bm20160309내가 두 번 다시 영농을 하면

귀농6년차에 단 한 톨의 곡식이나 닭 한 마리 길러 팔아 본 적 없으니 영농의 경험이 전무 합니다. 결국 어깨너머로 배운 농법으로 고추농사를 지어 첫 소출을 농협… <계속>

 

bm20160310애국가와 눈물

국가에는 뭔가 표현을 할 수 없는 감성이 내재되어 있다. 그것은 나라를 위하여 땀을 흘린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계속>


bm20160309기적을 믿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일어나듯이 

기적은 기적을 믿는 사람에게 일어납니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이고. 내가 한 말의 95%가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계속>

 

bm20160310귀신도 곡소리 하며 걷는다는
천길 낭떨어지 귀곡잔도 

귀신도 곡소리를 하며 걷는다는 천길 낭떨어지 무서운 길이라 한다. 해발 1400m 절벽에 선반을 설치하 듯 길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약 500명이나 사상자가 발생했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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