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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을 내세워 유혹하는 군입대 [블로그타임스 No.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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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6일


거제도 바람의 언덕

bt20160916


주민을 위한 희생 이것이 진정한 민주다 

평창 경찰서는 지역민들을 위해서 주차장으로 쓰던 앞마당을 지역민에게 내주었다고 한다. 참 잘하는 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우체국은 옆에 주차장이 좀 넓다 그러나 평일에도 우체국 볼일 보지 않으면 잠시라도 주차 못하게 하고 휴일에는 개방도 해도 될 건데 철 금줄로 막아버리고 텅 빈체로 두는데 몇번 지역민들이 개방을 요구했으나 감감소식인데… <계속>


미국 시민권을 내세워 유혹하는 군입대 


돈 세다 잠드소서라니 

아파트앞에 상가가 개업을 했다. 가격도 싸고 사은품도 준다기에 나도 질세라 찾아 갔다가 앞에 놓인 화환을 보고 깜짝 놀랐다. 세상에 ” 돈세다 잠드소서” 라니… 나는 처음에는 조의화환인줄 알았드니 알고보니 축하화환이다. 돈세다 잠들라기에 죽을때도 돈을 세면 혹 기분이 좋아져서 죽을때 덜 아플까 하는 생각이 얼핏 들었는데 다시 보니 그 옆에 “대박… <계속>


아, 늙는다는 건 서러운 건가 보다 

살아오면서 침대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국식으로 방바닥에 요 깔고 한 평생을 살았는데 갑자기 침대로 바꾸고 나니 잠이 오질 않는다. 허리 수술을 한 선배(?) 들이 수술하면 방바닥에 그냥 못 들어 눕는다고 침대와 의자를 사라고 해서 바꾸긴 했는데 익숙해 질려면 한참 걸릴것 같다. 아, 늙는다는 건 서러운 건가 보다. 잠도 잘 안 오고, 아픈 곳도 많아지고… <계속>


해남 땅끝마을 모노레일카를 탔더니 

땅끝을 상징하는 존재는 두 가지다. 하나는 이 땅의 가장 끝자락인 땅끝에 세워진 땅끝탑이고, 다른 하나는 땅끝마을 사자봉 정상에 우뚝 서 있는 땅끝 전망대다. 땅끝까지 다녀왔다고 하려면 땅끝탑을 선택해야 하겠지만, 서울의 남산타워처럼 상징적인 의미의 전망대도 무시하기 힘들다. 다행히(?) 땅끝 전망대에서 땅끝탑으로 향하는 길이 나 있기도 하니… <계속>


강원 영월 장릉 생명의 숲길 

장릉을 옆에 두고서  만나게 되는 생명의숲은 오염이 되지않은 산림속을 걸어보게 하는  숲길이다. 내몸의 치유에 목적으로 찾아보는것이 아니더라도  깊은 산속의 산중의  산림욕의 진수를  느끼려면은 이곳 영월 장릉 생명의 숲을 걸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장릉숲길  이곳 말고도 국내에는 여러곳이 숲길로  조성되여 있어서 산림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계속>


윈어린 시절의 꿈같던 동화세계 윈터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1권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문구가 거짓이 아님을 알게 하는 책이다.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로 알려진 전체 시리즈 중 완결편에 속하는 이 이야기는 그동안 이 책에 대한 오랜 기다림을 인내했던 독자들에겐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을 듯하다. 신데렐라, 빨간 모자, 라푼젤, 백설공주의 모티브를 차용한 저자는 시종 로맨스와 SF의 성격을… <계속>


2016년의 어느 날 혜화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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