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을 보니 사치가 심하다는데 [블로그타임스 No.204]
2016년 11월 16일
울긋불긋 화려하게 물들은 내장사 가는 길
혼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있고 싶을 뿐
궁합을 보니 사치가 심하다는데
기자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이 모여있는 베를린 박물관섬
글 읽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꽃도령 유랑단
어느 직장에든 ‘사이코’로 불리는 성격 장애자가 있다
여성들이 외로움에 더 쉽게 전염된다는데
우리나라에서 벼슬이 제일 높은 나무는
어느새 깊은 산은 겨울풍경으로
내가 이번 박근혜 대통령에 분노하는 것은
(1992.11.16) 고백전화 등장, 자기고민 털어놓을땐 전화비 무료
아파트에도 깊어가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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