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선택한 것들이 곧 당신의 인생이다 [블로그타임스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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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2일


꽃차 전시회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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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 입은 처자와 마주 앉아 먹는 오코노미야끼 

이곳의 메뉴는 오직 오코노미야끼 뿐이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선택할 게 있다면 맥주의 종류를 고르는 정도일 것이다.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오코노미야키는 ‘오코노미(お好み): 좋아하는 것’이라는 뜻과 ‘야키(燒き): 굽다’라는 뜻이 합해진 말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재료를 마음껏 선택하여… <계속>


3번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 이야기 빅 피처 


심상치 않은 윤동주의 귀환 

동주의 귀환이 심상찮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를 향한 관심이 새해 초입부터 뜨거워질 조짐을 보여서다. 시집 초판본이 제 모습 그대로 시중에 나오자 완판되거나 예약판매 단계에서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으면서 내년 탄생 100주년인 윤동주의 부활을 예고했다… <계속>


당신이 선택한 것들이 곧 당신의 인생이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결정을 하면서 살아간다. 무의식이든 의식적이든 간에 이미 태어난 순간 인간은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나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춰 그때마다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그런 순간이 올 때마다 명쾌하게 결정에 대한 후회가 없는 것도 있지만 다시 한 번 좀 더 신중한 결론을 내릴 걸~ 하는 후회… <계속>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과연 금메달일까? 

딸 둘이 다 전업주부다. 우리 동네에 살고 있는 큰딸은  회사를  다니다가 결혼과  동시에 사직을  했고,  지금  싱가폴에 있는 둘째는  미국에서  유니버샬 발레학교의 교사를 하다가  사위가 해외로  떠도는 바람에 직장을 그만 두었다. 둘 다 전업주부로서의 삶을  살고  있으니  아이를  봐 준적도  없고 살림을… <계속>


어린이집 졸업가가 왜 이렇게 슬퍼요? 

조그만 입으로 이렇게 부르는데 괜히 내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졸업가를 듣고 한이 엄마도 울고 나도 울었습니다. 뭔 졸업가가 이렇게 비장하고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떠나가게 되었다거나. 잘 가거라. 또 보자… 이런 가사 때문이겠지요. 무슨 전쟁 중에 생이별을 하는 것도 아니고 멀리 외국으로 가는 것도… <계속>


교복 입고 처음 대중목욕탕 간 시골소녀들 

시골 중학교서 고등학교는 안동 시내로 가게 되는데 그 때는 선발제여서 시험을 봐서 가야했다.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공부를 잘 하는 몇 몇 아이들이 남학생은 안동고를,여학생은 안동여고를 갔다.그 때 함께 안동 여고를 갔던 친구가 있는데 둘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오늘 아이들 이야기 속에… <계속>


친구 여동생을 떠올리게 만든 이름 동주 

내 친구 중에는 동윤이가 있고 동윤이 여동생이 동주다. 동주는 청량이 후생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었다. 한번은 남산 드라마 센터에서 연극을 같이 본 일도 있다. LA로 시집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 날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동성동본인 친구 여동생이었지만 잘 살아 줬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계속>


이름처럼 맑고 정갈하던 청수사 

제일 먼저 청수사부터 가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었다. 청수사가 교토 제일의 관광지인 이유도 있지만 사람이 워낙 많은 탓에 어정쩡한 시간에 갔다가는 인파에 치일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기도 했다. 게다가 교토에서 머무르는 일정이 평일도 아닌 일요일이다보니 그런 충고를 충실히 따라야… <계속>


나는 여전히 너무나 아프다 

’어쩌냐…’ 착하고 무딘 남편은 그러고 만다. 상을 치우려 일어서니 호되게 질책을 한다. “그냥 좀 내버려둬, 설겆이는 내가 할테니까…” 요즘 내가 세상을 어찌 살아가는지도 모른체로 살아가는 것 처럼 느껴진다. 다람쥐 쳇 바퀴 돌듯 아침이면 쪼르르륵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저녁이면 남편이 데리러 오고… <계속>


속 시원히 풀어낸 여성의 좌절과 재도약 과정 

이 시대는 여성들에게 조선시대의 조신한 여성상 대신 일과 가정을 양수겸장하는 슈퍼우먼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준비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던가. 물론 준비되지 않은 삶이라면 그 숙제는 여성들에게 버거울 수밖에 없겠지만 말이다. 따라서 미리미리 시간을 내 학습과 훈련으로… <계속>


정월 대보름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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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GUEST

    2021년 4월 27일 at 7:01 오후

    فرش ها در دونوع ماشینی و دستبافت تولید میشوند . قالی یا فرش دستبافت به نوعی محصول نساجی گفته میشود که از الیاف پنبه ، پشم ، کرک و ابریشم با هنر دست بافته میشود . فرش آبی با چه مبلی ست میشه کاربرد قالی یا فرش دستبافت به علت ارزش و بهای زیاد آن عموما تزیینی ست و در برخی موارد و فضاهای لوکس شاهد آن هستیم که از این محصول برای پوشش زمین و به عنوان کف پوش استفاده میشو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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