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혹시 엄마가 뜬 것을 창피해하지 않을까 [블로그타임스 No.249]
2017년 1월 18일
겨울 소백산 칼바람에 온몸을 맡기다
아들이 혹시 엄마가 뜬 것을 창피해하지 않을까
우리나라 국가원수의 전세기로도 사용되던 노스웨스트가
그러는 와중에 흉흉한 꿈을 연속으로 꾸었으니
고흐의 해바라기를 보러간 뮌헨 미술관에는
마음이 짠해지게 만드는 딸애의 목소리
어렵지만 자기자신을 제대로 아는 게 우선이다
아들과 함께 하는 심심풀이 드라이브
근래에 이웃집에서 이런 이사떡 받은 적 있던가
유명한 드라마 셜록이건만 영화로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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