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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행은 다녀 온 후가 아닐까. 여행은 떠나기 전, 설레임도 즐겁고 다녀 와 많지않은 사진 정리나 매체에서 만나는 다녀 온 여행지 보는것 또한 추억들 때문에 즐겁다. 때로는 사소한 것들 보면서도 떠오르지만 어제의 경우도 추석 준비차 마른 것들 사면서 잠깐 쉬고싶어 500원짜리 맥콘 먹으며 여행지를 떠올렸다. 이번 후쿠오카 짧은 여행에선 유난히 아이스콘을 자주 먹었다. 유후인의 유명한 벌꿀아이스크림과 매화마을 전통시장에서 맛 본 녹차아이스크림 등등. 500원짜리 콘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싸다. 여행지에서 맛 본 비싼 콘이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그거 사먹으면서도 한국이라면 절대 안사먹을거라 했다… 해방감, 격앙된 분위기 때문에 먹긴했지만서도…
참나무님의 ‘여행의 기억들, 벳부 담배아저씨,&’ 중에서 blogs.chosun.com/kangq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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