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서 누굴 찍어야 잘 찍는걸까? [블로그타임스 No.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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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5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다리는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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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안 뽑을 수도 없는 일이니 

후보로 등록된 면면을 보면 도토리 키재기일뿐 대통령깜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어쩌다 우리사회가 이렇게 됐는가. 단 한 사람도 출중한 인물이 없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대통령을 안 뽑을수는 없다. 가장 큰 문제는 후보들을 충분히 검증할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짧은 시간… <계속>


보수의 위기와 좌파의 득세 


기이한 정치 현상을 만든 안철수 효과 

안철수는 우리 정치사에 기이한 현상을 많이 만들어 놓았다. 물론 시대의 흐름에 편승한 측면도 있고 그 혼자 만들어 낸 것은 아니겠지만, 그 면면을 보면 모두, 도저히 생각할수도 없었던 불가능한 상황을 현실로 만들어 놓았다. 첫번째 장면은 2010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이다. 그 스스로 정치 입문을 선언하고 서울 시장 후보를… <계속>


이번 대선에서 누굴 찍어야 잘 찍는걸까? 

날씨는 어느새 초여름으로 가는것 같다. 연두의 나무잎들은 반짝반짝 빛나고 거리에 나가보면 반팔 차림도 심심찮게 보인다. 전쟁이 날것이니 최소한의 비상식량은 구비해 두라느니 누구를 찍어야 좀 더 나을까 하는 얘기들이 요즘 화제의 이슈다. 할매들이라고 돌아가는 세태에 무관심 할수는 없다. 선거도 걱정이고 김정은이도… <계속>


총200가지 특혜도 모자라는 어떤 국회의원 

구석이라는 게 있다. 고대중국에서 천자(황제)가 공덕이 큰 제후나 신하에게 내리는 아홉 가지의 특전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1.수레와 말. 행차 시에는 항시 두 대의 수레가 움직이는데, 그중 큰 수레는 제후가 타는 것이고, 작은 수레는 무장을 한 호위병사들을 태운다. 검은 소 두 필, 누런 말 여덟 필 이어야 한다. 천자의 행차에… <계속>


세상에 임자 없는 물건이 어디 있겠는가 

비록 공원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일망정 그 도토리는 내 것이 아니다. 세상에 임자 없는 물건이 어디 있겠는가. 산이나 바다, 공원은 임자 없는 거로 착각하기 쉬운데 실은 이게 다 공공 자산이다. 국가 것은 아무나 가져도 되는 것이 아님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공원에서 나무 꺽지 마시오, 도토리 집어가지 마시오, 이런 세세한… <계속>


미도 다방에서 함께 하는 행복 

진골목 귀퉁이를 20여 년간 지켜왔던 미도다방이 건물이 팔리게되어 이곳 진골목 안쪽으로 옮겨 왔다한다. 이 다방의 마담 정인숙 여사는 35년째 이곳을 운영하고 있다. 미도다방은 한때 대구의 명소였으며, 현재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가끔은 골목투어 젊은 여행객들이 들려보기도 하지만, 손님의 평균연령은 80세 이상… <계속>


커피 내리는 시간이 주는 소소한 행복 

2017 서.커.스에서 아주 싼 가격으로 사 온 원두가 기막힌다. 블루마운틴 오리지널 생산지 자메이카랑 비슷한 자연환경인 파푸아 뉴기니에서 생산한 원두인데 가격대비 최고다. coffee 박람회 특가 200g에 5천원,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늘 사용하는 드립퍼가  큰 사이즈라 약간 불편해도 그냥저냥 사용… <계속>


새로운 기쁨을 안겨주는 고마운 봄비 

봄 비가 오전 내내 사뿐히 내렸다.어제 오늘 아침 기온은 10도 이하이지만 봄 기운이 가득하게 상쾌하다.우리 집 뒷 뜰에도 드디어 개나리가 한창이다. 동네 곳곳에 노오란  개나리가 활짝 핀 것을 보니 토론토도 확실히 봄이 왔다.이곳에선 고향에서 쉽게 보던 진달래는 보기 어렵지만 개나리는 여전히 고향 것과 똑 같은 색깔과… <계속>


신경림 시인이 가려 뽑은 인간적으로 좋은 글, 뭉클 

보통 책을 읽다가 좋은 글귀들을 만나게 되면 메모를 해놓는다. 가끔 잊고 있다가 눈에 띄어 읽게 될 때의 그 희열감은 아! 그때 이 책을 읽었을 때의 감정이 기억이 나고, 이내 나 자신에게 잘 적어놓았다는 자화자찬(?)까지 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다만 한 가지 욕심을 부려보자면 좋은 글들을 한데 모아서 두고두고 읽는다면… <계속>


서태지·이지아 쇼크 후유증… 무차별적 사생활 캐기 극성 

(2011.04.25) 서태지와 이지아의 비밀 결혼·이혼에 대한 대중의 폭발적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이지아 주변에 대한 무차별적인 ‘마녀사냥’ 조짐이 보이는 등 사회적 후유증도 커지고 있다. 이지아의 경우 이번 사태를 통해 본명과 나이를 숨겨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이지아 본인은 물론 그의… <계속>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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