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의 잠재적 적이라는 중국 역사학자의 말을 들어보니 [블로그타임스 No.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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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6일


수채화같은 풍경속으로 떠난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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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국의 잠재적 적이라는 중국 역사학자의 말을 들어보니 

중국 화둥사범대학 션즈화 교수는 6·25전쟁 연구로 유명한 역사학자다. 그가 최근 강연에서 주장한 내용이 중국 내 광범위한 논의에 불을 붙였다. 오래 계속돼온 북한 지원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과 북한 중 어느 쪽이 중국의 적일까. 겉으로는 북한이 동맹이고, 한국은 미국·일본의 동맹이다. 냉전의 유산이다… <계속>


공짜 손님에게도 정성을 다하는 친절에 받은 감동 


팽나무 하면 떠오르는 작가 강요배 화백은 

종이신문을 끊었다가 다시 구독하길 참 잘했다. 어제 아침만 해도 종이신문 보지않았다면 팽나무에 관한 많은 이야길 알지못했을거다. 일부러 닷컴으로 찾아읽진 않았을테니… 팽나무 하면 나는 강요배 화백이 먼저 떠오른다. 혹시 하고 검색해보니 내가 올린 화백의 팽나무 그림도 찾아진다. 학고재에서 열렸던 개인전… <계속>


창덕궁이 보이는 찻집, 카페리빈 돈화문 국악당점 

운치 있는 곳에서 마시는 커피는 다른 곳에서 마시는 그것보다 더 감미롭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일부러 아기자기한 카페를 찾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게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고궁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게다가 단아한 한옥 구조라면? 창덕궁 길 건너편에 자리 탑은 카페리빈 돈화문 국악당점이… <계속>


돼지 흥분제 요힘빈에 얽힌 젊은 시절 추억 

그걸 왜 약국에서 팔았는지 모르겠다. ‘요힘빈’, 수컷돼지 흥분제 말이다. 지금도 그것을 약국에서 파는지 아니면 처방전 없이도 매약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어느 부대든 그렇지만 부대 앞에는 음식점, 주점, 중소형의 마트(주로 숙박업까지 겸하는)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부대 정문을 벗어나 가장 큰 마트엔 과년한 딸을 둔… <계속>


그 시절과 비교해 보라 얼마나 편하고 배부른가 

6,25 전쟁 이전까지는 우리는 여름이면 삼베옷, 겨울이면 무명옷으로 살았다. 간혹 명절에 명주옷을 얻어 입긴 했지만. 흰무명 옷은 때가 잘 탔다. 얼마 안 입으면 새까매져서 벗어 놓으면 양잿물에다 삶아서 빨아서 또 옷을 새로 지어서 주시곤 하셨는데 이제는 추억속에서만 그 시절이 존재할 뿐이다. 아무리 지금이 헬조선이니… <계속>


거국적인 산아제한 운동을 하던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무작정 마구 낳다 보면 거지꼴 못 면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꼴로 사는 것도 마구 낳아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며 야단 하였던 시절이 있었다. 1963년에 위와 같이 하면서 2063년 한국 인구가 6억 명이 될 것이라고 하며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자고 대한가족협회라는 정부단체에서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며 홍보하고… <계속>


경포에서 알게 된 박신과 홍장의 사랑이야기 

고려 우왕 때 강원도안렴사 박신은 백성을 잘 다스려 칭송이 드높았다. 박신은 강릉기생 홍장을 깊이 사랑하였다. 그 때 강릉부사 조운흘이 홍장과 박신의 사이를 알고 한번 놀려주려고 궁리를 하였다. 어느 날 박신이 순찰을 마치고 홍장을 찾아갔다. 이 때 홍장은 조부사와 짜고 숨어버렸다. 조부사가 홍장이 갑자기 죽었다고… <계속>


일본의 국가 중요문화재, 다카도리 저택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에 있는 탄광부호 구 다카도리 저택. 다카도리는 1850년에 태어나  다카도리가의 양자로 들어 가 1927년에 사망했으니 일본의 근대를 살아 온 사람이다. 그가 탄광사업으로 부호가 된후  가라쓰만 해안가에 부지 약 2,300평에  일본풍을 기초로 하여 서양식을 가미한 주택을 건축한것이 동 시대의 특색을… <계속>


조선시대 강원도를 관할하던 강원감영 

원주 시내에 강원감영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중앙집권체제 구축을 위해 전국을 여덟개의 도로 만들었을 때 강원도에는 원주에 감영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강원감영은 1395년부터 1895년까지 500여년간 강원도 전체를 다스린 관찰사가 머물던 기관이라고 합니다. 1891년에는 55동 670칸의 건물이 있었고 1895년에는… <계속>


죽음 앞둔 남편위해 출산 앞당긴 영국여성 

(2000.04.26) 몇 시간밖에 살지 못할 남편을 위해 출산일을 2주 앞당긴 여성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사우스 티네사이드에 사는 안젤라 문(31)이 불치병에 걸린 남편 가빈(29)을 위해 용감한 출산을 감행했다고 영국 더 타임스가 보도했다. 지난 98년 결혼한 안젤라·가빈 부부에게 그림자가 드리운 것은 결혼 한지… <계속>


김원일 소설 속의 마당 깊은 집을 찾아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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