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중에 태어난 어려운 세대라지만 [블로그타임스 No.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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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일


봄 따라 복사꽃도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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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중에 태어난 어려운 세대라지만 

1951년생 토끼띠. 6.25 전쟁의 와중에 태어났기에 어려운 세대로 여겨진다. 그러나 우리들은 정작 그 어려웠던 시절에 관해서 잘 모른다. 물론 어릴 적 얘기는 여기저기서 들은 적은 있다. 하지만 그런 얘기들은 추억이라는 스크린으로 다소 포장된 것들이기에 생각하기 나름인데, 나로서는 그 시절이 그저 몽롱하게 느껴질 뿐이다… <계속>


오행산으로 불리는 베트남 다낭 마블마운틴 


시골에 가서 봄나물도 얻고 풍경도 보고 

지난 주에 이어서 연거푸 주말에 시골에 갔다. 이번에 간 주된 목적은 지난번에 밭을 갈고 비닐을 씌운 곳에 고추와 오이, 호박들을 심으려는 것이고, 부차적인 것은 아내가  좋아하는 봄나물들, 두룹, 엄나무순, 멍이(머위), 참죽나무순, 달래, 쑥들을 채취하기 위함이었다. 가는 도중에 시장에 들러서 고추모종 값을 물어 보니 1주에… <계속>


남자를 울리는 영화 이병헌의 싱글라이더 

위로를 받기 위해 찾아온 길이지만 정작 그를 반겨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아내는 이웃집 남자와 다정하게 지내고 있었고 아들은 그럭저럭 호주 생활에 적응하고 있었다. 남편이 없고 아빠가 없어도 아내와 아들은 잘 지내고 있는 걸로 보였다. 그러라고 보낸 호주였는데 막상 와서 두 눈으로 확인하니 왠지 억울하기도 하고 그런… <계속>


시라이토 폭포를 끝으로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큰 폭포는 없다. 나이야가라나 이과수를 다녀온 사람들이 보면 ‘에게게 저게 폭포라고” 할 정도의 그런 폭포지만 높은 산 꼭대기에 있는 폭포라 가보고 싶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니 그곳에서 잡히는 산천어도 먹어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일본 고유의 흐르는 물에 떠내려 오는 소바를 건져서 먹어볼수도 있다기에… <계속>


해외서 한국인을 만나면 서로 방가워 해야 할텐데 

한국인이 해외서 한국인을 만나면 서로 방가워 해야 할텐데 오히려 모른척 기피하는 이 현상 꼭 병원만이 아니다. 오늘 이 친절한 중국인도 혹 자기들 중국인이 오면은 마찬가지로 모른척 무뚝뚝하게 시치미를 뚝 땔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 생각이고 평소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이제 한국인들도… <계속>


온 몸을 파고 드는 잔잔한 행복 

‘곤드래 나물밥’을 전해드리고 가고 싶어 연락을 했다 한다. 예전에 우리에게 드셔보라며 주고 간 ‘곤드레 나물밥’ 맛있게 먹고, 잘 먹었다며 고맙다고 하였더니,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나보다. 마침 대구에 나올 일도 있고해서 시부모님께 드리고 가고 싶어서 코스트코에 가서 샀다면서 연락을 했다 한다. 마음 씀씀이가 너무 아름다운… <계속>


사람의 표현법 중에서 배려라는 것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경치를 보게 되면 “저것은 한폭의 그림같다!” 라고 하고 그림을 보면서는 “저것은 실물같다!” 라고 한다. 사람들은 흰꽃이 흐트러지게 피어 있는 것을 보게 되면 “눈이 내린 것 같다!” 라고 하고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면서는 “꽃잎이 휘날리는 것 같다!” 라고 한다. 하지만 다음의 경우처럼 역으로는 사용되지 않는… <계속>


비즈니스 석에서 담배도 필 수 있었던 시절에  

20여 년 전 뉴욕으로 보따리장사를 하러 갔을 때다. 그저 그런 성과를 거둔 채 귀국길 케네디공항의 김포 행 국적기 K항공 탑승구 앞이다. 초조하고 좌불안석인 내 주위를 아까부터 웬 사나이가 빙빙 돌거나 힐끗 거린다. ‘저 놈이 왜 저러나? 혹시 북괴 공작원?’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납치하거나 뭐 어찌할 건더기가 없다… <계속>


국형사 가까이에 있다는 원주 보문사에 갔다가 

국형사를 둘러보고 나왔을 때 보문사까지의 거리가 1.3키로미터라는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왕복 2.6키로미터면 가볍게 다녀올 수 있겠다 싶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산책 삼아 나선 길은 생각보다 가팔라서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도착해서 둘러보니 원주 혁신도시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내려오는 길 역시 다 내려… <계속>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 ‘3중 사고’ 당했다 

(2008.05.01) 지구로 귀환한 이소연씨가 탑승한 소유즈 귀환선이 추진선을 분리하는 데 실패한 데 이어, 자세제어 추진체가 고장 나고 통신시스템이 파괴되는 등 세 차례나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소연씨가 귀환 후 열흘이 지나고서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것도 우주선이 거듭된 고장으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땅에… <계속>


캐나다 하이 파크에 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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