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블로그타임스 No.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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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일


스릴 넘치는 베트남의 소쿠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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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쿠바 미사일 위기의 슬로 모션을 보는 것 같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북핵·대륙간탄도미사일 위기를 이렇게 표현했다. 항공모함과 핵 추진 잠수함을 급파해 겁을 주고 중국을 압박하는 것이 1962년 옛 소련이 쿠바에 단거리 핵미사일을 설치하려 했을 때 무력시위를 벌인 상황과 엇비슷하다는 것이다. 당시 미국은 전례 없는… <계속>


세계 속에서 우리가 자리한 위치 


브레이크 미작동으로 아찔했던 순간 

이마트에서 장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큰길에서 좁은 길로 접어 들어 잠시 떡집 앞에 멈추어 떡을 산 후 다시 출발하였는데, 브레이크가 평소와 다르다는 느낌이…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부드럽게 내려가지 않고, 빡빡하다. 경사진 좁은 내리막길 양쪽에 주차해 놓은 사이를 피해가며 행여 인명사고를 낼까 얼마나 혼났는지 모른다… <계속>


넓은 창이 인상적인 강원도 평창 펜션 

예쁜 이름의 펜션이다. ‘하늘 닿은 펜션’이라니. 마침 펜션의 위치도 강원도다. 마치 산 정상에 자리 잡은 펜션일 것만 같다. 낮에는 구름을 잡을 수 있을 것만 같고 밤에는 별을 딸 수 있을 것만 같다. 이름만으로도 여러 가지를 상상하게 만드는 이름이다. 이름만 듣고도 그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은 건 물론이다. 그렇다고… <계속>


드라이브 삼아 찾아간 남한산성에서 점심 먹고 

후배들과 어울려서 남한산성을 올랐다. 남한산성은 카톨릭의 성지성당도 있고, 운전을 처음 배울때 구부러진 길 연습하느라 벌벌 떨면서 통과하던 추억도 있고 집에서도 가깝고….. 해서 좀 자주 가는 편이다. 남한산성은 산 속이라 그런지 아직도 벚꽃이 약간 남아있다. 워낙 일찍가서 일요일인데도 차가 많이 밀리지 않아서 좋았다… <계속>


부모님 생각도 자주하면 안될까? 

세상이 많이 바뀌어 부모는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사람, 나를 키워주신 분들,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하는 분들이라는 관념은 이제는 희석되어 가더니 늙은 부모를 귀챦아 하는 생각이 늘어만 가는 시대가 되었는 지금 이런 이야기를 듣고 우리 모두 조금은 부모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아야 했으면 한다. 내가 낳은 자식도 소중하지만… <계속>


피카소와 쌍벽을 이루는 화가 호안 미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피카소와 쌍벽을 이루는 화가이다. 바르셀로나에 피카소 박물관과 미로 박물관이 각기 따로 있다. 미로는 초기에 야수파 영향을 받아 강열한 그림을 그리다가 입체주의 영향으로 일련의 정물화를 그렸다. 후에 초현실주의로 방향을 바꿨다. 그의 초현실주의는 밝고 단순화한 형태와 색채의 조화에 의한… <계속>


당신 곁의 가장 가까운 사람을 의심하라 

‘미스터리 소설계의 오스카상’이라 일컫는 에드거상 역사상 최우수 신인상과 최우수장편상을 모두 석권한 미국의 주목받는 작가의 작품을 대했다. 미국적인 냄새, 황량한 들판과 삭막한 구불구불 고속도로의 길이 있는가 하면 그와는 전혀 상관없는 정 반대의 길도 간직하고 있는 곳이 바로 벤트로드다. 배경이 1960년대인 캔자스… <계속>


꿀맛 같은 단잠을 제공했던 비행기 좌석은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다. 누군가 깨우는 것이었다. 어렴풋이 눈에 들어오는 승무원의 화난 얼굴과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스페인어. 그 때 누군가가‘그곳은 비행도중 위급환자용’이라는 걸 알려 주었다(지금도 그런 게 있는지 모르겠고 그 이후 수많은 비행을 했지만 그런 게 있는지 그 후로는 보지 못했지만) .아무튼 잠시지만… <계속>


이용하는 사람 없는 무인 기차역 치악역 

원주에서 제천 가는 길목에 무인기차역인 치악역이 있습니다. 둘러보면서 든 생각은 인가도 없고 이용할 사람도 없는 곳에 왜 기차역을 만들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뭔가 필요해서 만들었을텐데 정말 궁금한 사항입니다. 시멘트 화물열차가 길게 꼬리를 내밀며 지나가며 적막감을 깹니다. 자료를 보니 2018년 12월에 서원주-제천… <계속>


도깨비불 일본에서 규명 

(1994.05.02) 지금까지 일본학계가 존재가능성 여부를 둘러싸고 논쟁을 벌여온 사안의 하나다. 사실이라고 보는 경우에도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현실적으로도 경찰 수사상 이런 경우는 화인불명으로 처리되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 최근 일본에서는 주목할만한 실험결과가 나왔다. 이런 화재는 있을수 있으며… <계속>


5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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