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미화할 수 없지만 심정만은 이해된다는 어떤 공시생의 죽음 [블로그타임스 No.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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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0일


다채로운 문화유산에 감명 받은 스페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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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디바리우스 도난당하고 절망에 빠졌던 바이올리니스트는 

신동으로 불리며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했던 김민진씨가 전 세계에 499대밖에 없다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도난당해 국제적 뉴스가 된 적이 있다. 3년 후 그 바이올린이 발견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런데 이후 그녀의 이름이 사라졌다. 어떻게 된 일일까. 김씨가 ‘Gone(없어졌어요)’이라는 제목의… <계속>


자살을 미화할 수 없지만 심정만은 이해된다는 어떤 공시생의 죽음 


산청 지리산 고담난야에서 신세를 지면서 

친구 내외와 떠난 지리산 여행길이다.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신세를 질만한 곳이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에 있으니, 그 인근의 둘레길을 걸으면 될 일이었다. 청계리 저수지 앞에 고즈녁이 자리잡고 있는 ‘고담난야’가 그곳이다. 그 이름에서 뭔가 불교 내음이 풍길 것인데, 그렇다. 불교에 독실한 학교 선배님이 일구어 아름답게… <계속>


개그맨 이윤석 처가로 알려진 북한산온천에 갔더니 

북한산에도 온천이 있나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일동온천으로 유명한 포천이면 몰라도 북한산에 온천이라니. 북한산 바로 아래에 살고 있는 나조차도 처음 듣는 얘기인데 다른 사람이야 오죽할까. 그런데 정말이다. 믿어도 될까 싶겠지만 어쨌든 북한산 온천이라는 이름의 온천이 실제로 존재한다. 도대체 이 온천의 정체는 무엇… <계속>


세계적인 희귀전략금속 ‘몰리브덴’ 북한에서 다량생산 

몰리브덴은 최첨단 산업과 최첨단 군수프로그램 그리고 건강의료프로그램에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희귀전략금속으로 현재는 물론 미래 세계발전에 없어서는 안 되는 희토류 중의 하나이다. ‘3월5일청년광산’은 거대한 첨단수준의 공업개발구로 면모를 완전히 바꾸고, 진회색의 광석을 검은 정광으로 그리고 그 검은색 정광을… <계속>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늙음에도 멋은 있기 마련이다. 미래에 대한 포기, 사회활동 감소에서 오는 성취감 저하 그러면서 닥치는 절망감, 존재감 상실 이런 일련의 감정 때문에 소침해 있을 게 아니다. 다 살았다고 해서 함부로 마음 놓고 지낼 일도 아니다. 늙는 것도 어떻게 늙느냐에 따라 자식과 손자들이 보고 배울 것이 있을 것이다. 젊어서 해야 할 일이 있었듯… <계속>


그간의 중간보고 드립니다 

일반병원에서 119로 종합병원 응급실로, 그리고 응급 중환자실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다시 호흡기질환 일반병실 5동으로 옮겼으나, 의식을 잃어 다시 뇌질환응급실로 옮겼다. 뇌질환응급실은 면회가 하루 30분으로 정해져있으니, 밖에서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집으로 와서 면회 시간에 맞춰 병원으로 집으로 2틀을 그곳에서 지내고… <계속>


비행기 좌석을 바꿔달라고 그리 사정 했건만 

30여 분을 기다린 끝에 내 차례가 되었고 좌석을 좀 바꿔 달라고 비굴한 웃음을 먹어가며 호소를 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냉정한 대답뿐이었다. 만약 우리 사람이었다면 통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영어가 짧으니 애틋하게 호소하는 감정을 실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선진국이라는 데가 원래 감정 보다는 법과 규칙이 우선… <계속>


나의 배낭 무게는 그리고 인생의 무게는? 

치악산 입석사로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배낭 무게 재는 나무. 그 나무에 매달려 있는 저울이 앙징스럽습니다. 등산하면서 굳이 메고 가는 배낭 무게를 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만들었으니 나름대로 효용이 있으리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우리 각자가 지고 가는 삶의 무게를 재는 저울이… <계속>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애쓰지 않아도,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더군다나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일도 잘 풀리고, 인간관계도 편해지며,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면 사는 게 너무나 즐거울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며… <계속>


외롭지않은 고아 

(1990.05.10) 4살때부터 고아로 자라온 차기석군(20)은 요즘들어 자신이 홀로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있다. 그것은 심장수술과 복막염수술등 2차례에 걸친 큰 수술을 받으면서 주위사람들이 보여준 관심과 성의 때문이다. 차군이 자신이 심장병환자라는 사실을 안것은 지난 3월초 회사 정기 신체검사에서 였다… <계속>


미세먼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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