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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병자랑으로 바뀌어 버린 내 친구들 [블로그비망록 No.336]
내가 16년전 퇴직을 하고 처음으로 동창모임에 나갔을 때만 해도 손주자랑, 사위자랑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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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늙었지만 정신세계는 건전하다는 방증 [블로그비망록 No.331]
우리친구들은 한달에 한번 고급식당에 모여 즐겁게 식사하고 차를 마시면서 오래 얘기를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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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늙어가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블로그비망록 No.291]
말 잘하는 친구도 부럽고 노래 잘하는 친구도 평생 부러워만 합니다. 무엇보다 부러운 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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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헤어지기 전에 한번은 만나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블로그비망록 No.262]
영원히 헤어지기 전에 한번은 만나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옛날 같으면 편지 겉봉에 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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