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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기로 말하면 지나쳐서 문제였는데 [블로그비망록 No.381]
아침이 즐거웠다. 언제나처럼 일때문에 프랑스인들과 함께 했었는데 회계사 일을 한다는 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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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는 투쟁 [블로그비망록 No.334]
어릴때부터 이런 캠페인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평생 올바른 길을 걸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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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또 내 열등감이 지나치게 작용했나보다 [블로그비망록 No.320]
앞에 앉아 있는 젊은 프랑스 남자애가 어느나라 언어를 통역하느냐고 묻는다. ‘한국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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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애는 여자애에요”하고 뿌듯해서 나를 바라보는데 [블로그비망록 No.311]
검은 머리의 프랑스 소년인지, 소녀인지 모를 어린아이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어찌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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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극우파인 그녀의 집에 가보니 [블로그비망록 No.179]
세실은 사실 극우파를 지지하는 프랑스 여자이다. 다시 말하면 프랑스 땅에서 외국인들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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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내, 엄마, 며느리, 딸을 원하는 사회적 시선 때문에 [블로그비망록 No.156]
흔히 말하는 삼포세대라 불리는 그들의 고충이 얼마나 심각한지, 한창 자신들의 뜻을 이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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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회색주의자들의 세계에 진입했다 [블로그비망록 No.125]
그랬다. 프랑스는 내게 회색을 연상시키는 나라였다. 처음 청운의 꿈을 품고 샤를르 공항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