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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마다 태극기가 펄럭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블로그비망록 No.224]
창문마다 태극기가 펄럭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파트 마당에는 온갖 꽃들이 다 피어있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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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숯검댕이칠을 해가면서도 군감자를 맛있게 먹으며 [블로그비망록 No.159]
군 감자와 찐 감자중 어느것을 먹을래? 하고 물으면 나는 언제나 군 감자쪽이다. 찐 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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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늙는다는 건 서러운 건가 보다 [블로그비망록 No.152]
살아오면서 침대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국식으로 방바닥에 요 깔고 한 평생을 살았는데 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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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이라도 영원히 늙지 않는게 좋을까? [블로그비망록 No.146]
종종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몸과 마음이 함께 늙어가는게 좋을까? 아니면 마음만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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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감자적 때문에 기분이 살짝 나빠졌는데 [블로그비망록 No.143]
강릉 왔으니 이 지역 토속 음식인 옹심이를 먹고 가야지… 모두가 옹심이집인데 특별히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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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아들이 내 보호자가 되다니 [블로그비망록 No.135]
하슬러 아트월드에서는 100가지 행복찾기를 할 수 있다는데 안내팜플릿이 가르키는 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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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 해운대에서 우리도 저렇게 놀았었는데 [블로그비망록 No.128]
저 학생들을 보고 있으려니 내 젊은날의 해운대가 생각난다. 해운대에서 우리도 저렇게 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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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계든 70년이 훌쩍 넘도록 써 먹었으면 [블로그비망록 No.109]
허리가 아프면서 해외여행도 참 많이도 다녔다. 물론 나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긴 했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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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번이나 더 만날 수 있을까 [블로그비망록 No.96]
모임에 나오는 친구들 숫자가 점점 줄어든다. 40대 말쯤 초등학교 동창회를 처음 시작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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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다 보니 별별 취미가 다 생기는가 보다 [블로그비망록 No.78]
장님 개천 나무랜다는 말처럼 자기머리 탓은 안하고 늘 모자탓만 한다. 처음 샀을때는 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