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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10개월을다못채우고두달일찍태어난녀석, 거대결장이니,수술이니하는험한말들속에서혹시나하는기대에 두드렸던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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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청소년음악회’
모두가설레이는마음으로.. 서늘한에어컨의찬바람에도땀은주책맞게자꾸만삐져만나오고.. 막둥이도긴장되었는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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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같은 말이라고 부른다니..
"도대체,큰형아는언제나오는거야아" "횽아,그치이온제횽아,그치이..&quo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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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많이 웃게 된다.
비가오면.. 그냥좋다. 사각팬티를반바지로착각했는지, 아니면보는사람으로하여금의아하게생각하라는것인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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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가 왜이리 쓴거야아..
"언니,고사리가왜쓴거야?응?아놔,미치겠네에정말..어떡하면좋아?" -어떡하긴,일단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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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에게 달렸어. 제프 헨더슨의 “나는 희망이다.”
-그들가운데한명이내게말했다. "네길을찾는것은너자신에게달렸어. 다른사람에게서네인생의미래상을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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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6.25전쟁등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달이기도 합니다.
누구이든앞서시작하는사람이있을때, 그누군가는그앞선사람으로인하여조금보다더많은시간을 좀더풍요롭게,좀더평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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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와락 껴안아주고 싶지 않으세요?
"망내횽아~!망내횽아~!이야아!!" 범준이는시계를볼줄몰라도,배꼽시계로밥시간을알아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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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뭔가가 정말 있나보다..
준혁인경기도포천으로2박3일수련회를떠나고, 석찬이와진웅인여느날과다름없는생활을시작한하루. 전날미친듯이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