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숨쉬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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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남대 낙우송 길

낙우송
북미 원산의 낙엽 침엽 교목으로 폭 4m 높이 50m까지 자라며
‘잎이 떨어지는 모습이 새의 깃털과 같은 소나무’라하여 낙우송이라 불린다.
나무 주변에 불뚝불뚝 솟아있는 것은 낙우송 뿌리인 ‘기근’으로
습지나 토양이 불량하면 숨쉬기 위해 솟아 난다.

보라색 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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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아왔던 하얀색의 아카시아꽃과 달리 특이하게도 보라색 꽃이 신기하다.
보라색 아카시아꽃도  하얀 아카시아꽃처럼  꽃··줄기 모양이 같고  향기도 비슷하다.
보라색 아카시아꽃은  새색시 모습처럼 청순해 보인다.

(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 가는 길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