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
유월의 첫날을 여행으로 시작하다
천안의 상록리조트 2박3 일간의 여행을 다녀왔다. 초하룻날 도착하여 반가운 얼굴들과 포옹도 하고 얘 […]READ MORE>>
-
61
딸은 평생 AS 해야 되나봐…..
두 딸중 하나는 근처에 하나는 미국에 살면서 힘드는 일이 생길때 마다 내게구조신호를 보내 온다. & […]READ MORE>>
-
20
출산은 애국이다
어제저녁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위대한 어머니" 행사에 다녀왔다. 김화중 회장 […]READ MORE>>
-
19
친구 (오늘 성당주보에서 퍼 왔습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친구는 어떤 존재인가" 라는 주제로 공모를 한 적이 있다고 […]READ MORE>>
-
26
수금 얼마나 했니?
어버이날을 앞두고 우리들 지공족(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 들의 화두는 단연 " 수금 얼마나 […]READ MORE>>
-
32
손녀와 함께… 한택식물원을 가다
초등학교 5학년인 손녀 지수가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학교를 안간다고 한다. 그래서 살살 꼬셨다. 같이 […]READ MORE>>
-
16
한 세상 사는것……
한 세상 사는것 이 외수 그대여 한 세상 사는것도 물에 비친 뜬구름 같도다 가슴이 있는 자 부디 그 […]READ MORE>>
-
14
“모자란듯 먹어야 맛 음미….” 삶에도 아쉬운 여백 필요”
아침 신문을 읽다가 법정스님의 봄 정기법문이 실렸기에 너무 좋아 옮겨 놓는다. "이 풍진세 […]READ MORE>>
-
8
반성문을 쓰는 마음으로…..
판공성사를 볼 때 마다 나는 늘 고민을 한다. 무슨 죄를 찾아내서 (?) 고백을 해야 하나 하고. […]READ MORE>>
-
9
우리들의 영어수업
까르르 까르르 호호호……. 한바탕 웃음이 지나간다. 선생님 UCC 의 의미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