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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동네만 돌아 다니기에는 너무 심심하다. 아직 헬스장을 안가다 보니 틈만 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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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동짓달 스무엿새, 오늘이 생일이다. 마침 크리스마스 이브라 음식점들도 복잡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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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인것은 알았다. 그러나 팥죽을 쑤어 볼 마음도 딱히 먹고 싶은 마음도 없길래 그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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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이며 속독인 편인 나는 책 욕심이 많다. 그래서 조블때 부터 올리뷰를 부지런히 신청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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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한강을 나가봤다. 한며칠 봄밤처럼 날씨도 푸근하고 가슴 졸이는 일이 있어 답답하기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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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 나가봤드니 성당반장이 쇼핑백을 내민다. 본당 신부님께서 전 신자 가정에 선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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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 만 50 이 되었다. 1966, 12, 18 부산에서 태어 났으니 올해 만 5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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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게는 고향인 경주 이상으로 가고 싶은 곳이다. 그곳에서 마지막 학교를 다녔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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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고 심심하고 짜증스러운 날 들의 계속이다. TV 도 보기 싫고 몇몇 이웃에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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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과 횃불만 민심은 아니다. 열불도 민심이다 하고 외쳐보고 싶다. 요즘 들어서는 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