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추수감사절 이야기
By 벤조 on 11. 28, 2008
"엄마아빠는절대로한국에안돌아가실거지요?" "왜그런걸물어?" &q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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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가 본 패디큐어 살롱
By 벤조 on 11. 24, 2008
딸이사는동네는전문직젊은이들이많다. 내딸도말하자면그런부류인데,지난토요일에는체육관가고,패디큐어하고,미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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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번의 편지 (6)
By 벤조 on 11. 23, 2008
*아들이자기의28번째생일선물로28번의파티를해달라고하기에,대신28번의편지를씁니다. 미국으로 미국에도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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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사람들의 고독한 여행
By 벤조 on 11. 20, 2008
아직도꿈을꾼다. 한국에가면할일이많았는데아무것도못하고"어머벌써미국에돌아왔네"하며끌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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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번의 편지 (5)
By 벤조 on 11. 19, 2008
*아들의스물여덟번째생일에편지를쓰기시작했습니다.생일선물대신에요. 다섯번째편지:한국말 카작에가면영어선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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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 Gap
By 벤조 on 11. 14, 2008
지금남편은카작에,작은딸은우간다에있다. 1970년대말에아프리카를누비고다니던남편이딸이거기로출장간다고하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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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번의 편지 (4)
By 벤조 on 11. 13, 2008
네번째편지:두바이보이(DubaiBoy) 요즘너는하루종일아랍어연수를받으면서힘들어죽겠다고엄살이지만,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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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작의 첫 눈이 나를 반긴다
By 벤조 on 11. 12, 2008
11-9-08 이곳알마티에첫눈이왔어.새벽5:30분,깨어보니눈이왔더군. 기온이갑자기내려간것같아밖에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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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일요일
By 벤조 on 11. 10, 2008
딸이나가는교회는버지니아의멕클레인바이블교회인데,정말크다. 모처럼워싱턴에왔으니,한인교회에한번가보고싶은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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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덟번의 편지 (3)
By 벤조 on 11. 7, 2008
*아들의스물여덟번째생일에선물대신편지를쓰기시작했습니다. 세번째편지:작명(이름짓기) 할아버지께서네이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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