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포장을 풀 때
By 벤조 on 12. 30, 2010
필라델피아에사는친구를40년만에만났다.우리는남자학교에서살아남은여학생.할머니가된지금도나는,그끈끈하고호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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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든 글자, “W”
By 벤조 on 12. 27, 2010
12월만되면,올해는꼭조용하고평화로운성탄절을지내야겠다고다짐을합니다.그래서지나치게많은요리,집장식,카드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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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라, 열릴것이다!
By 벤조 on 12. 24, 2010
크리스마스이브.아직저녁은안되었지만,보통전날을이브라고하는데,남편은콘도로비에있는컨퍼런스룸에가서책을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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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의 생가, 몬티첼로
By 벤조 on 12. 23, 2010
제퍼슨생가인몬티첼로에가면재미있는방이있는데,두방사이에있는벽을뚫어거기에침대를놓은것이다.침대에서오른쪽은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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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산골 동네에서
By 벤조 on 12. 21, 2010
버지니아에들어서니천지가눈으로하얗게덮여있었습니다.거기다, 달까지휘영청밝아서마치판타지소설에나오는난장이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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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뵈요, 미세스 유
By 벤조 on 12. 16, 2010
첫눈이먼지처럼나부끼는쓸쓸한저녁.우동을그릇에담으려는순간전화가왔다."미세스유가갔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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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의 생일선물, 디즈니 아이스 쇼
By 벤조 on 12. 13, 2010
63세생일을맞은남편에게아내가주는선물,디즈니아이스쇼. 친구가우리도거기에초대했다.난생처음보는아이스쇼.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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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뽑는 남편
By 벤조 on 12. 7, 2010
어제오후에우리동네월마트에서총격사건이났다는데,며칠째우리집TV가안들어와뉴스를볼수가없었다.국제뉴스는인터넷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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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북한에서 왔어, 남한에서 왔어?
By 벤조 on 12. 4, 2010
"어디서왔어요?노스코리아?사우스코리아?"성경공부그룹에서한국을위해기도해달라고부탁했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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