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두 개의 WWW
By 벤조 on 6. 30, 2014
오전에골프를치고와서 후끈달은얼굴에오이를썰어붙이고카우치에길게누어 브라질과칠레의축구경기를봤다. Wha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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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농장
By 벤조 on 6. 25, 2014
우드빌농장에알타리를뽑으러갔다. 작년가을에무뽑고,과일따러간후로처음이다. 그때는농장주인Y의이름을블로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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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네…
By 벤조 on 6. 22, 2014
만하탄32번가를걷는데그녀가내팔을다정하게꼈다. 그녀는뉴요커,나는알라배미안. "저이때문에속상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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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큼도 못한…
By 벤조 on 6. 20, 2014
미장원에온유치원생둘이재미있게놀고있었다. 엄마를따라온계집아이는덩치가크고왈가닥, 할머니를따라온사내아이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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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되지 말거라
By 벤조 on 6. 19, 2014
여름성경학교교사트레이닝에갔다.세시간의과정이끝나고강사가질문없냐고하니까청년하나가손을들더니,"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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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국립묘지(2)
By 벤조 on 6. 14, 2014
무명용사의묘(TheTomboftheUnknownSoldiers)는 제1차세계대전참전무명용사를안치하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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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국립묘지 (1)
By 벤조 on 6. 9, 2014
알링턴국립묘지에간것은 미국의현충일인‘메모리얼데이’를기념하기위해서가아니고 케네디묘소의꺼지지않는불을보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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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를 위로하는 브람스의 진혼곡
By 벤조 on 6. 4, 2014
진혼곡을들으러갈기분은아니었다.그러나동생이왔는데도무지할것이없었다.그래서네쉬빌심포니를찾아보니마침브람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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