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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바구니’라는뜻의샤르첼렉(Sary-Chelek,goldbasket) 가을에노란단풍이들면호수가그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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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들어서니해가지고있었다. 설마여기가게스트하우스일까?하는집으로들어갔더니 엉성한대문옆에꼬꼬닭이우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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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목적지’샤르첼릭’호수.비가내리고있었다. 남편이,’샤르첼릭가려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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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10월에내리는첫눈은아마도내생애첫번맞는것같다. 눈이오면신을신발이마땅치않아 며칠째‘오또사이바자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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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휘감고흐르는초록색강물이가슴을섬뜩하게만든다. 실제같지가않다.색갈을덧입힌것같다. 그러나 좀더하류로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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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강. 이름이참정겨웠다. "어머,강이나른하게흘러서이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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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미터의고개를넘으면분지가펼쳐지고,좀달리다보면 앞에서말한’수산물’이라는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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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의 포플러 (키르 11)
긴머플러를날리며오페라를보러갔습니다. 베르디의리골렛토. 구소련연방국가들은아직도당시의문화유산을지니고있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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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비쉬켁 10)
지난주말에2박3일여행을다녀왔습니다. 키르기즈스탄서쪽,샤르첼릭(황금바구니라는뜻)라는호수까지 8시간달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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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단지아파트에서4단지아파트로이사왔다. 비쉬켁남쪽은마치옛날잠실처럼아파트단지에숫자가있고 모양도옛날잠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