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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 Gap
지금남편은카작에,작은딸은우간다에있다. 1970년대말에아프리카를누비고다니던남편이딸이거기로출장간다고하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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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편지:두바이보이(DubaiBoy) 요즘너는하루종일아랍어연수를받으면서힘들어죽겠다고엄살이지만,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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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작의 첫 눈이 나를 반긴다
11-9-08 이곳알마티에첫눈이왔어.새벽5:30분,깨어보니눈이왔더군. 기온이갑자기내려간것같아밖에나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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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일요일
딸이나가는교회는버지니아의멕클레인바이블교회인데,정말크다. 모처럼워싱턴에왔으니,한인교회에한번가보고싶은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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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스물여덟번째생일에선물대신편지를쓰기시작했습니다. 세번째편지:작명(이름짓기) 할아버지께서네이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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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작으로
어제밤(수요일)남편이카작으로떠났다. 젊어서는그렇게잘돌아다니더니,알라바마촌사람이다되었는지혼자떠나는것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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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시대의 나의 도전
아침에눈을뜨니이제야역사의새장이열렸다는실감이났다. 워싱턴에와서그럴까? 알라바마의이웃친구들은최후까지멕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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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선거 날 저녁
아이들이피자를시켰다. 마치풋볼경기가있는저녁처럼우리는피자먹으며TV를본다. "오바마가확실히이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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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팔레치안 산맥을 끼고
떠나자,아무튼떠나자. 지난8월에싸놓았던짐을이제야풀어,남편것만다시챙겼다. 그리고우리는워싱턴DC의딸네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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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네생일이지? 네친구리와누나들과저녁먹으러나간다는말들었다. 너요즘사우스비치다이엇시작했다면서R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