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성 설창수 선생님
맹세코,진주의최고인물을꼽으라면당연히파성설창수선생님을들수있다. 선생은고향이창원이라진주사람은아니다.하지 […] READ MORE>>
-
50년대의 먹거리들
1950년대는내가초등학교와중학교를다녔을때다. 그때는아침,저녁밥을먹으면괜찮은집이었고,하루한끼를먹거나하 […] READ MORE>>
-
주피터음악회 이야기(2)
1964년3월초에시작한음악회준비작업은일사천리로진행되어3월중순엔10여명의회원이모였고,든든한지도교수도모 […] READ MORE>>
-
주피터음악회 이야기(1)
주피터음악회(1964년당시에는’쥬피터’라고했다)이야기를할때가되었다. 주피터는내 […] READ MORE>>
-
삶은 땅콩
진주의명물가운데하나가삶은땅콩이다. 지금은도동지역이주택단지나상가,공장등으로변했지만5,60년대만해도과수 […] READ MORE>>
-
음악의 편식
나는스스로식도락가임을자처하며음식에관한한검증되지않은음식은잘먹지않는다. TV나신문,인터넷에서소문난맛집이 […] READ MORE>>
-
병어회 맛을 어디에 견주랴
오늘병어회를먹었다. 성산동사는딸네집엘아내와함께갔다가인근상암동농수산물시장에들러대저토마토도사고양파,알타 […] READ MORE>>
-
초등학교 시절의 추억
내가진주봉래초등학교(당시는국민학교였다)에입학한것이일곱살때인1952년이었다. 나는2월생(음력)이라한해 […] READ MORE>>
-
국수이야기
가끔고향을찾아시내를돌아다니다보면유난히국숫집이많은것을알게된다. 내생각으로진주사람들은어느지역보다도국수를 […] READ MORE>>
-
계단에서 훔쳐 들은 ‘겨울나그네’
고3때였으니1963년늦가을쯤으로기억한다. 당시진주엔’은파음악동호회’라는고전음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