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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
4월의마지막날,하장군(夏將軍,동장군이있으니분명하장군도있으렸다)이올여름이어떻다는걸예고라도하듯이강산을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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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지난64년봄고향에서고전음악감상모임을가진적이있었다. 처음두번은다방에서모임을가졌지만,그때만해도다방은나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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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잔치 벌였네^^
나도올해일흔의나이를헤아리게되었다. 생일이음력2월이어서흔히들말하는고희잔치란걸치렀다. 회갑잔치도하지않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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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구경
서울시내에도벚꽃이활짝피었다. 여의도윤중로의벚꽃이절정을이루고있다는소식을듣고아내가퇴근후함께가보자고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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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1974년의 목련꽃
그럭저럭햇수가41년이나되었다. 내가고향을떠나서울로온게1974년4월초였으니타향살이도어언마흔해를넘겼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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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水上음악’ 듣다가 추억 속에 빠지다
지난2주동안은매일같이헨델의음악만을들었다.그것도오라토리오’메시아’가운데2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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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작은 충돌
어젯밤딸과통화를하던아내가"우리에게상의도없이무슨짓이야"하고버럭역정을내었다. 전화를끊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