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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앞에 서다
엊저녁,오랜만에작은처형댁에다녀왔다. 내겐두분의처형이있는데,큰처형은80대중반이고작은처형은낼모레가80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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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출국出國
아침7시반쯤되었을때전화벨이울렸다. 전화기에손자찬우의이름이뜬다. 내가"찬우야"하고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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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선심 한 번 잘 못 썼다가…
추석연휴잘들보내셨는지요. 모처럼닷새동안의연휴여서느긋하게들보내셨겠지요. 저는고향갈일도없고편하게지냈습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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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하나, 가르쳐야 하나
내겐두명의친손주와두명의외손주가있다. 외손주둘은네살,두살의손녀들이고친손주는중2손자와초3손녀이다. 아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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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손주와 외손주, 다른 건 없더라
어제김포딸네집엘다녀왔다.요즘은일주일간격이다. 아내가작은외손녀의얼굴이아른거린다고하도안달해서아침일찍나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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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즐거운 한나절
외손주들이보고싶다는아내의성화에못이겨아침식사를마치자곧장김포로출발했다. 딸네집은홍대입구버스정류장에서M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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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면 뭐해, 마음 편히 사는거야!
#1. 요즘아내의심기가무척불편하다. 얼마전부터뒷골이땡긴다고짜증을부리더니단골한의원엘몇번들락거렸다. 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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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애비의 마음을 적신 손주의 울음
지난수,목이틀간김포딸네집을다녀왔다. 사위가갑자기1박2일중국출장을가게되어외손녀들도볼겸일이바빴지만억지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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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애비의 독백
딸아!오늘이네생일이구나. 지난주말김포에서가족들이모여생일잔치를했지만오늘이네생일이라생각하니감회가커구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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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의 위력, 대단하다
오늘아침아내의얼굴이활짝피었다. 제법콧노래도부르고얼굴엔웃음기가가득하다. 나도덩달아기분이좋아뭐,좋은일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