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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뭐길래… 벼락치기 고향 방문
일이있어벼락치기로고향엘다녀왔다. 갈때마다그렇긴하지만왜느긋하게다녀오질못하고쫓기듯갔다와야하는지내가생각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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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 진주 산딸기
지난5월말한통의문자가날아왔다. 진주에서온것으로’5월말부터산딸기가출하된다’는내용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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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진주 남강
<뒤벼리를건너다본진주남강.2013.5.4.11:00> 고향진주를떠올리면생각나는건남강과비봉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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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잣집 이발소의 추억
나는머리를자주깎는편이아니다. 대개한달에한번꼴로머리를깎는다. 그것도이발관이아니고사무실옆의사우나탕에서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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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국수
한동안뜸했던어머니의모습이지난밤꿈속에나타났다. 지난5월초고향가는길에묘소에들러카네이션꽃을무덤가에꽂고와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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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의 고향길을 다시 가다
소설가이문열은’그대다시는고향에가지못하리’에서이렇게말하고있다. [누구든지고향에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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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
어린시절설이나추석이오면밤잠을설쳤다. 어머님이시장에서사오신점프와멋진운동화를머리맡에두고잠을이루지못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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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이 질 때는….
아파트입구의목련꽃이절정을이루었다가이내꽃잎이떨어져보기흉하게짖밟히고있다. 우리동네는개나리도없고벚꽃나무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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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생각나는 마산에서의 1년
이웃블로거가운데마산분이있어댓글을주고받다보니불현듯마산에서살았던시절이떠오른다. 솔직히어렸을적고향진주와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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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에서 맛보았던 잉어회의 추억
이젠완연한봄기운이감돈다. 아파트마당의목련도금방꽃망울을터뜨릴듯물이올라있다. 봄이되니문득오래전창녕남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