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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있어 늘 푸근했던 비봉산
고향진주를떠올릴때먼저생각나는건비봉산과남강이다. 흔히고향을상징하는첫표적이동구밖에우람하게서있는정자나무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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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뒤벼리 풍경
진주시청홈페이지를보니’진주8경’이나와있다. 그중제3경이’뒤벼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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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맛 본 진주산딸기
어떤연유로진주산딸기4kg짜리가몇박스생겨인사도좀하고실컷먹었다. 과연예전에먹었던바로그맛이었다. 한박스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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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밭을 쑥대밭으로
모내기가벌써끝났으니이젠자두도제법익어가겠지. 자두가나올무렵이면생각나는사건이있다. 참,그때만해도원체먹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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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 선생을 생각하며
오늘조선일보에남인수선생서거50주기를맞아다양한행사들이벌어질것이란기사가실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각종자료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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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반찬이었던 봄멸치
며칠전부산기장에서봄멸치를만선으로잡아어부들이포구에서’멸치털이’를하는모습을티비에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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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선생님 한 분
요즘선생님들의모양이말이아니다. 신문을보면,학생들에게얻어맞는일은셀수도없고학부모들에까지폭행을당하는가하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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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국에 말았으니
요즘소설가김주영선생이’잘가요엄마’란자전적소설을냈다고화제다. 선생은오래전R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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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성지(暗黑城址)’를 그리며
오늘’가야밀면’을먹었다. 퇴근길에집사람과함께신촌로터리부근밀면집에서오랜만에밀면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