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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맛 본 진주산딸기
어떤연유로진주산딸기4kg짜리가몇박스생겨인사도좀하고실컷먹었다. 과연예전에먹었던바로그맛이었다. 한박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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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욕망의 블루스’를 듣던 시절
1960년대중반TV도없던시절에라디오는서민들의유일한안식처였다. 밤마다나오는라디오드라마를듣기위해동네아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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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밭을 쑥대밭으로
모내기가벌써끝났으니이젠자두도제법익어가겠지. 자두가나올무렵이면생각나는사건이있다. 참,그때만해도원체먹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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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사람
요즘정치판에’종북논쟁’이일면서한번은짚고넘어가야할소위’민주화운동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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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 선생을 위한 변명
이당김은호선생은한국화의대가이며많은후진들을키웠다. 또어진(임금의얼굴)을그린분이기도하다. 며칠전글을올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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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사람들은 빼앗기고 산다
어제(5월28일)KBS’여섯시내고향’을보다가참담한생각이들었다. 경북청도군을소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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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수 선생을 생각하며
오늘조선일보에남인수선생서거50주기를맞아다양한행사들이벌어질것이란기사가실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각종자료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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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라 달라지는 음악 세계
음악을들을때마다느끼는건내음악의폭이좁다는것이다. 생각날때마다CD를사긴했는데,좋아하는곡만골라듣다보니쳐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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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반찬이었던 봄멸치
며칠전부산기장에서봄멸치를만선으로잡아어부들이포구에서’멸치털이’를하는모습을티비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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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들 말 듣다가- .
나는슈베르트의’겨울나그네’를좋아한다. 때로는힘들었거나,고향생각날때나마음이허전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