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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서 비빔밥을 먹다
두달만에만나는얼굴들과새로운얼굴들 과천정부종합청사역에서만나관악산에들어섰다. 장맛비에수량이늘어계곡은풍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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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
검단산산책길을가는데하늘이시커멌다. 왠지철조망옆길을걷고싶었다 근데,어!저하늘말나리아냐? 철조망과철조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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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계속되는장마에습기가많다 더운여름날찍은사진중능소화가불뚝다가온다. 담에내정원을가질때꼭심고자했던능소화 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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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
장마속생태원은여름의다른모습이었다. 생태를알고본산수국의영리함은놀라움이었다. 무성화와유성화의조화로운아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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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유혹 – 어머니의 힘 <개다래>
하얗게색바꾼초록나뭇잎“내안에꽃있다”나비유혹<‘어머니의힘’개다래> 개다래꽃은희고투명한아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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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속의 생태원
장맛비가오락가락하는오후뒷동산생태원으로향했다. 장마속에서도꽃과나무는그들만의삶에열중이었다. 그삶을엿보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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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와 함께 한 북한산
장맛비가한눈을파는사이 토요일하루의시간은북한산에많은산행객을끌어들였다. 아카데미하우스입구에서올라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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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되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300300을볼까향수를볼까고민하다300을보았다.작년의내시간과대조영드라마의백병산전투영향으로보고싶었던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