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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2) – 장쾌한 파노라마에 가슴이 뛴다
며느리밥풀이다. 돌양지꽃이다. 등골나물이다. 알록제비꽃의무늬속으로빠져든다. 병인지자주인지고개를갸우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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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 (1) – 계곡의 싱그러움
하늘엔구름이잔뜩있고차창유리창엔빗방울이맺혔다.(07:26) 한강다리를건너는데다행이동쪽하늘부터개어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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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룡산 (4) – 거센 물살을 건너 하산하다
장맛비로늘어난계곡의거센물살은거침이없다. 계곡물이불랙홀로떨어지고있다. 계곡을깨끗히청소하고있다. 돌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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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룡산 (3) – 야생화 꽃밭을 지나 거센 물결속으로
말나리의색깔에빠져든다. 미역줄나무꽃이다. 병조희풀이다. 풀솜대와꿩의다리아재비의열매이다. 일엽초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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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룡산 (2) – 땀범벅을 야생화로 식히며…
나비나물류이다. 나비나물류(식물)[──類,vetch] 콩과(―科Fabaceae)에속하는나비나물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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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룡산 (1) – 조무락(鳥舞樂), 개암나무 이야기
모란에도착하니전화가왔다.(07:44) 일행이늦어아직도안양을출발하지않았다고… 뭘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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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7) – 등선대 파노라마
네번째찾은등선대 매번다른모습으로다가온다. 겨울의칼바람,여름의운해와녹음그리고뭉개구름… 장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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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6) – 등선대의 야생화
야생화의천국인등선대. 자꾸가보고싶은곳 시원한경관에또한번의감동이연출된다. 지난번의운해가다음번엔단풍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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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5) – 흘림골을 오르면서
네번째찾는흘림골 이번엔장마철에반짝햇빛이난날이다. 수정난풀은못보았지만풍성한자연을맛보았다. 흘림골입구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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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4) – 한계령 능선에서 내려오면서
세잎종덩굴열매이다.(13:47) 말나리와산꿩의다리이다. 여로이다. 수려한경치를보고흘림골을가기위해하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