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2) –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첨가도익숙하게느껴지는곳이있고

또,여러번가도첨처럼느껴지는곳이있습니다.

그곳이무의도입니다.

무의도를들어가는길이다.(15:32)

바다는변함없다.

배를타려고한다.

배를타니마음이붕~뜬다.

갈매기처럼자유를…

너처럼다정하게….

마음을전한다.

마음이날아오른다.

전한다고인사한다.

전하러간다.

점점

자욱을남기며…

힘차게비상이다.

무의도에도착했다.(15:53)

하나개해수욕장앞이다.

드라마"천국의계단"을촬영한곳이라고입장료를받는다.

인천대교를건너영종도에서좌측으로,을왕리를거쳐서무의도까지왔다.

할머니들이파는오미자이다.

하나개해수욕장으로가고있다.


PoetryinMotion/JohnnyTillotson

파도소리를전하고싶다.

모터사이클을탄해변의모습이다.

바다의아름다움에감탄한다.

(사진:2009-10-30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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