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야생화 (5) – 하산길, 귀경길

지리산노고단에서의잠깐의시간

웅장한지리능선과야생화를본감동

하늘은하루의일과를변화무쌍하게표현하고있다.

흡족한마음의하산길,귀경길

만족한피곤이몰아친다.

노고단에서본반야봉에산그림자가비친다.

노고단에는[철쭉]이흐드러지게피었다.

구름이노고단하루를멋지게만들고있다.

[산장대]

하산길이상쾌하다.

[쇠물푸레나무]

[나도제비난]을본느낌을이야기한다.

[노란화살표방향으로걸었다]의사진을생각했다.

[개다래]잎이희어지며꽃필준비를하고있다.

[피나무]꽃봉오리

[물참대]꽃봉오리

나무터널에서본멋진풍경

[오미자]꽃을다시한번

[고로쇠나무]

늦은시간이라한적하다.


RylandAngel/ByTheLight

6월의녹음이짙푸르다.

성삼재주차장에서본지리산

낮게깔린구름이석양에빛난다.

지리산을내려오며차창으로밖을보았다.

정량치를넘는다.

정량치모습이다.

운봉을지나는데모를심은논이지리능선과어울렸다.

성삼재를출발하여쉬지않고달려서울에오니4시간밖에걸리지않았다.

(사진:2010-06-06지리산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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