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야생화 (4) – 앵초군락에서 눕고싶었다.
혼연히나타난앵초군락
깜짝놀랐다.
숲속의그늘에이렇게많은군락이있다니…..
숲에취하고
앵초에취하고
누워낮잠을자고싶었다.
[천남성]
[얼레지]
풀밭/강우식
고향에오니비로소풀밭이보인다.
여관방이부자리같지않게
돈안주고잘수있는풀밭이보인다.
내눈에아직이런것보이는게즐거워라.
lesjourstransquilles(조용한날들)/AndreGagnon
혼연히나타난앵초군락
깜짝놀랐다.
숲속의그늘에이렇게많은군락이있다니…..
숲에취하고
앵초에취하고
누워낮잠을자고싶었다.
[천남성]
[얼레지]
풀밭/강우식
고향에오니비로소풀밭이보인다.
여관방이부자리같지않게
돈안주고잘수있는풀밭이보인다.
내눈에아직이런것보이는게즐거워라.
lesjourstransquilles(조용한날들)/AndreGag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