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벌판 (2) – 용정에서 연길까지 풍경
용정을거쳐연길까지달린다.
만주벌판은달리고달려도풍경이변하지않는다.
옥수수밭과농촌마을이이어지고,한글표시가병기된도로표지가간간이보인다.
도시는공사중인곳이많았고간판은한글이병기된것이대부분이다.
선인들의발자취가녹아있는땅을실감한다.
이번에는단지지나가는길이지만나중에여행의기회를얻고싶다.
[초가집]
[연길비행장](22:58)
22:45출발비행기인데연착되어23:20에출발했다.
심양의숙소에오니01:2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