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해안산책길너무도아름다운길이다.
꼴찌로꽃탐사를마치고점심을먹을후양해를구한다.
다시해안산책길의능선에가서두메부추를찍고오겠다는팀에게붙었다.
3사람이다시되돌아간다.
눈부신태양에너무도푸른하늘이다.
절벽의능선으로가는줄알았더니
다시저동해안산책길이다.
절벽에조심스럽게올라간다.
푸른바다를배경으로왕해국을열심히담는다.
저기저멀리두메부추가바람에휘날릴때…..
[저동해안산책길인증샷](11:42)
[산책길의굴통과]
[파도일렁이는저동해안산책길]
[막아놓은구축물]
바위에뚫린멋진구멍을아쉽게만들었다.
[저동촛대바위]
[저동촛대바위전설]
[저동항]
[오징어어선의전구]
[울릉도오징어말리는풍경]
[뭉게구름]
Sahara/Sacred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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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갈매기](11:53)
[다시저동해안산책길로향한다](12:58)
점심을먹고다시두메부추를찍으러가는길이다.
[아쉬운풍경]
막힌구멍을개발할계획을없을까?
[절벽위의억새]
[저동촛대바위풍경](13:05)
[왕해국](13:08)
해안산책길에서암벽을올라갔다.
[절벽틈의왕해국]
오후의햇빛에빛나는왕해국
바다버전으로자꾸눈을맞춘다.
[갯까치수영]
[바위채송화]
[왕해국]
꽃색의흐려진왕해국이다.
척박한토양에오후햇빛이넘강렬하다.
[후라쉬의아쉬움]
후라쉬의필요성이절실하다.
[왕해국]
죽도를배경으로너무도아름다운풍경이다.
(사진:2012-10-07울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