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톰소여의 모험 (2) – 도동을 굽어보는 향나무로 휘날레
BY rhodeus ON 3. 10, 2013
설레임의탐험은계속되었다.
도동을굽어보는향나무가드디어보인다.
그순간희열이넘쳐흐른다.
찍고또찍는다.
그리고더나아간다.
철조망이가로막힌다.
더이상가지못하고되돌아선다.
도동을굽어보는향나무를본것으로울릉도꽃탐사휘날레를장식했다.
멋진울릉도,선플라워호를타고가면서울릉도를굽어본다.
내년봄다시만나자고….
작년의10월의일이다.
이제사늦게3월에나포슽이완료되었다.
그간넘바쁘고포슽하진않은날도많았다.
[송악]
[울릉장구채]
[가야할능선]
[금억새]
[울릉장구채]
[열정]
[섬백리향]
[억새]
[도동항]
[도동을굽어보는향나무]
본순간희열이넘쳤다.
[억새와함께]
[도동항]
[가야할능선]
[출입금지표지]
더이상가지못하고발길을돌렸다.
[울릉장구채]
[다시한번더보자]
[울릉장구채]
[만족감]
[뚱딴지]
[그곳그향나무]
[바위벼랑의향나무들]
[선플라워]
[나팔꽃]
[동해주차장]
차량1대는팡꾸가나있고,또한대는밧테리가방전되었다.
차량을연결해도밧테리를작동이안되어보험차량을불러서해결했다.
[빵꾸때움완료]
울릉도꽃탐사완료가참묘하게꼬였다.
덕분에한시간늦게출발했다.
(사진:2012-10-08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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