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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 – 바다새가 그리웠었나
한겨울의겨울비 달리는영동고속도로의양옆에동양화가즐비하다. 동해가보이자가슴이뛴다. 겨울비에지지않는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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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6) – 보고 싶지만 자주 볼 수 없는
겨울에도꽃을볼수있는곳,그러나자주올수없는곳 아쉬운발걸음은또하루를만든다. 2박3일동안여수의풍경을바라본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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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5) – 예향의 공연, 밤의 오동도
2일차늦은오후여수지방의문화공연을보았다. 예향의고향답게열정으로뭉친공연팀이다. 오랜만에대금소리에귀를기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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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4) – 오션리조트 주변의 풍경
리조트에서있으면서시간이허락하는대로주위를돌아보았다. 항구의아름다움은차치하고서라도남해안의식생이다름에놀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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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3) – 향일암을 내려오면서
늦은오후에향일암을관람한소감은다음엔이른아침에또한번와야겠다는생각이었다. 동쪽을향한아름다운암자,임포리마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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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2) – 향일암 동백꽃
향일암 해를향한암자(向日庵) 우리나라4대관음기도처중의하나 짙은청동빛다도해가보이는경치 핏빛동백꽃에감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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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1) – 향일암을 찾아서
돌산대교를건너향일암을찾아구불구불달린다. 여수에오기까지5시간이걸린후였다. 남녘의풍광에눈이휘둥그레진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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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3) – 아이스크림, 무의도 일몰
무의도"천국의계단"촬영지인하나개해수욕장을본후 마른갈증을아이스크림으로달랬다. 석양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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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2) –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첨가도익숙하게느껴지는곳이있고 또,여러번가도첨처럼느껴지는곳이있습니다. 그곳이무의도입니다. 무의도를들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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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1) – 인천대교, 을왕리
서해안을갔다. 새로개통된인천대교를지났다. 18km나된다는인천대교는안개속에묻혀있었다. 을왕리에들려조개 […]READ MORE>>
발길따라 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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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deus (가는잎향유)
데레사 (가는잎향유)靑睦 (석촌호수 벚꽃길 – 왕벚꽃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