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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2) – 이쁜 노랑제비꽃, 장쾌한 만경대
산토끼를본흥분 잘못가지않았으면보지못할장관 우연과필연이하루를만든다.(2009-05-08) 바위사면에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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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1) – 타임머신으로 다가 온 산
직원들과함께포천운악산으로달렸다. 바라만봤던산어떤모습일까? 호기심으로올랐다.(2009-05-08) 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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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마천에서 올라 고골로 빠지다
모처럼의단합대회이다. 처음가는코스인마천-유일천-일장천-수어장대-서문-북문-고골이다. 싱그러운연녹색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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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3) – 진달래가 있는 풍경
바위위에서의조망은장쾌하다.(13:31) 들렸던매월정이다. 아기자기한부분조망이다. 수락산전경이다.(1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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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2) – 계곡에선 감성을, 능선에선 김시습의 흔적을
점심먹는모습이정겹다. 계곡아래풍경을보며걷는다. 진달래가소나무에게그립다다가간다. 양지꽃이다. 제비꽃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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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1) – 수락산 계곡의 봄
토요일이라참석못하는줄알았는데 일요일이라놀랐네요. 왜이리헷갈리는지… 암튼진달래정말많이보았습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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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향연 (4) – 아차산의 봄은 무르익고
진달래붉게타오르고 문명과자연이공존한다. 워커힐벚꽃을즐기기못한아쉬움에내려다보며산벚꽃의흰색에빠진다. 찍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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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향연 (3) – 아차산의 전설을 밟고 꽃을 보고
아차산보루의흔적이다. 보루에서보는한강이시원하다. 진달래능선은계속된다. 또다른보루이다. 복사꽃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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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향연 (2) – 봄을 즐기는 사람들
용마산정상에서아차산쪽으로갔다.(11:26) 온통진달래길이다. 추억의소나무는언제나그자리에있다. 하트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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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향연 (1) – 용마산 오르는 길
용마산을거쳐아차산을갔다. 진달래에취하고싱그러움에설레인다. 아침햇살의역광에셀레인다. 진달래에탄성이인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