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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2) – 만추의 회오리, 붉은 풍경들
참빗살나무의그실한열매을보려고코스를택했다. 참빗살열매는보지못했지만,회잎나무열매가어찌나반갑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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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1) – 3주만의 반짝 외출, 나무이름 알쏭달쏭
3주만에반짝외출이다. 오랫동안밖을나오지못하니몸의컨디션이말이아니다. 무릎이씨끈씨끈하고맥이없다. 오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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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야생화와 나비들이 가을의 뜨거움을 즐긴다.
큰제비고깔과큰꿩의비름을보러남한산성에올랐다. 큰제비고깔이있던곳은문화재팀이모두사계청소를했다.ㅠㅠ 산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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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꿩의비름 – 호랑나비와의 데이트
큰꿩의비름을보러땀을흘리며올라갔다. 큰꿩의비름이성곽에서꽃을피웠다. 큰꿩의비름의꽃말은희망이다. 호랑나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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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 산벚꽃은 아직이지만 봄기운은 활기차다.
짜투리시간을이용하여늦은오후버스를타고남한산성에올랐다. 애초에는신록속의산벚꽃을보려고하였으나남한산성에는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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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과 일몰 – 오늘의 산행
어제까지내리던비가그치고맑은토요일이다. 검단산오르는길이싱그럽다. 박새가운다. 배낭에서얼른디카를꺼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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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에서 남한산성으로 – 찌든 몸을 풀다.
두달간의힘든일정이몸을파김치로만들었다. 또한연초의자리이동과급한일의발생으로스트레스와과부하가동시에밀려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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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남문 일몰 – 벽난로의 불덩이 속에서 엄마를 본다.
지난일요일늦은오후 샤워기가고장이나서철물점에들렸다. 그리고불현듯버스를타고남한산성에올랐다. 몰아치는바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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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2) – 흰눈 속에 2012년 찌든 때를 묻다.
흰눈이내린날 온통흰세상이된날 지난12월30일, 눈이온다기에미리준비를했다. 그러나눈을뜨니아침이지나있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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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1) – 신년 산행의 서설(瑞雪), 송년산행의 흰눈
2013년첫해돋이를보러가려고새벽에일어나밖에나오니 잔뜩흐린날씨에눈이펄펄내리고있다. 첫일출을보려는마음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