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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2) – 노루귀, 족도리풀, 올괴불나무, 청설모
고픈배를쥐어잡고동쪽계곡으로…어쩌면한두개체는볼수있을꺼야…희망을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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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1) – 올괴불나무, 복수초, 노루귀, 금붓꽃, 얼레지
4월중순의검단산늦둥이노루귀를찾아가는길홀연히나타난올괴불나무어린열매들 피어나는연두빛솜털잎밑에앙증맞은두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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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노루귀! …..반갑다~ 복수초!
청노루귀의반가운미소를찾아산을오른다. 벌써올괴불나무는꽃잎이시들고있고 홑잎나물은이제막푸른잎을넓히고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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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 – 춘설속의 함박웃음, 변산아씨여~
아~변산아씨여~~ 그대얼마나보고싶었는지알아? 감기로못올뻔했잖아~ 설중의변산바람꽃을보는신나는시간 아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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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계곡 (4) – 청노루귀들의 향연
청노루귀들의계곡에는향연이벌어졌다. 햇빛을받은솜털을자랑하며청빛을발산한다. 너도바람꽃과복수초들이찬조출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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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계곡 (3) – 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노루귀
계곡으로올라갈수록봄꽃들의웃음소리는커졌다. 너도바람꽃이햇빛속에서반짝이고 꿩의바람꽃은척박한터전에서꽃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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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 속의 수줍은 미소 – 노루귀 그리고 올괴불나무
예식장에다녀온후검단산을찾았다. 노루귀가보고싶어그냥있을수가없었다. 날씨가점점흐려져아쉬웠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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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 변산아씨를 알현하다.
야생화탐사를시작할때부터가려던수리산은번번히비껴갔다. 그러고5년,오늘은기어코개별로가기로했다. 성남에서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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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환희 (3) – 봄꽃들의 유혹
꽃의계곡은환희의계곡이다. 늘시간이부족하다. 곳곳에서부여잡는들꽃들이있어진행이늦다. 저마다의이름과아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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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풍도를 가다 (2) – 노루귀의 신비한 솜털
솜털로무장한노루귀가꽃샘추위에만발했다. 그것도꽃섬인풍도에서아름아운자태를뽑낸다. 꽃이진후나온잎이노루의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