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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3) – 진창을 내려와 앉은부채를 보다
축령산에서내려오고있다.(16:45) 나무구멍사이로본잔설경이다. 눈이녹아산길이미끄럽다. 눈이녹아진창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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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1) – 황사속의 축령산자연휴양림
직원화합을위해오후에승합차로축령산으로향했다. 축령산은백두대간한남정맥의광주산맥지선중간에자리하고있다. 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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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속에서 앉은부채를 만나러 가던 날
장구채같다. 낙엽의이불을젖히자어린복수초가추어라한다. 산행인과놀고있는새(직박구리)이다. 성곽의꽃처럼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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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바람(1) – 야생화 앉은부채
따스한햇살에봄나물이파랗게돋아나고있는삼월초하루이다. 홑잎나물은싹날준비도안된듯하다. 자주조희풀의꽃흔적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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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선물해준 하트
아카시아꽃이핀5월의어린이날 산에서산딸나무도보지못하고보낸아쉬움을달래면서 나나스덜꿩나무의처절한아름다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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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숲, 다른 야생화
일요일아침비가내린다. 봄비에목말라있던산야에단비이다. 오후에비가그치자검단산을찾았다. 목욕을한듯더욱싱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