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산 – 초하의 모습
상수리나무이다. 범꼬리이다. 땅비싸리이다. 노루발꽃이이미졌다. 아쉬움에잔꽃을찍었다. 옥잠난초도끝물이 […] READ MORE>>
-
5월의 마지막 날 (2) – 검단산
5월의마지막날검단산이다. 봄의화사함이여름의무성함으로가는길목 평소보던야생화의모습인데도다시보니반갑다. […] READ MORE>>
-
비비추가 있는 숲속
거리에비비추의보라색꽃이많이보이는요즘이다. 생태원에도많이피었다. 비비추의꽃이피었나산속으로들어갔다. 그 […] READ MORE>>
-
빗길에 생각나는 그대
감자꽃이웃는모습을보면서마을어귀를혼자출발합니다. 비를맞는산딸기를봅니다. 산수국가짜꽃이몸부림을치는것을봅 […] READ MORE>>
-
옥잠난초
<2008.06.12> 검단산동쪽계곡에서우연히보았다. 이름을몰라인터넷에물어보니나나벌이난초 […] READ MORE>>
-
여름 오후의 풍성한 시간
장맛비가그치고맑게갠일요일 모처럼물기를가신잎들이깨끗함을자랑하고 까치수염과개망초를찾은벌과나비의잔치가한창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