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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5) – 추억에 추억은 덧씌어지고
30년만에다시찾은백양사 비온다는예보를뒤엎고맑은날아름다운단풍을즐겁게감상했다. 여행을즐겁고추억은아름답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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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 드라이브 (1) – 뭉게구름을 친구로 삼고서
갑자기이뤄진사전탐사 뭉게구름을친구삼아북으로달린다. 이동갈비의맛을보고화악산으로향한다. 경기도와강원도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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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2) – 계곡이 끝이다
가는날이장날이라고밧테리가바닥일줄이야. 떡본김에제사지낸다고계곡에서놀았네.. 참나리에자꾸만셔터가눌러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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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버섯 찾다가 넘 늦었네
한여름한낮열기가하늘로피어오른다. 먼저본망태버섯의덩어리가폈나가보았다. 차를근처에세워두고산비탈을뒤졌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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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다래 & 머루
3주만에쉬는휴일이었다. 모처럼의뭉게구름이8월의하늘을수놓았다. 물봉선을보러갔는데아직은피지않았다. 풍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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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속의 빼꼼, 짱~ 햇빛
모처럼맑은날이다. 장마가언제였더냐찜통의하루였다. 그짐통을견디는꽃들이나 그찜통을즐기는사람들이나 하나같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