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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구룡령-단목령)(2) – 갈전곡봉의 추억을 씹는다
가을단풍이한창인대간길이다. 양양쪽에서구룡령오르는길이보인다. 개시호이다. 구룡령오르는길이계속보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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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진고개-구룡령)(7) – 구룡령
드디어약수산정상에도착했다.(16:56) 안개는아직도자욱하다. 길옆에서용담이반겨준다. 너보기에마음이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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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진고개-구룡령)(6) – 구룡은 끝내 나타나지 않고
식용버섯같기도한데…(13:21) 안개속의빗물방울이크게들어왔다.(13:45) 이정표를볼때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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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진고개-구룡령)(5) – 애기앉은부채
새벽에백두대간을넘는팀들의소리에잠을깼다. 두루봉-구룡령구간은오대산국립공원관리공단이출입금지구간으로정했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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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진고개-구룡령)(4) – 다래맛은 야영의 맛
다래나무를발견했다.(16:31) 힘들여따서처음으로맛보는다래맛은키위맛이었다. 동심의세계는이런것이아닐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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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진고개-구룡령)(2) – 나뭇가지사이의 능선들
동대산에서조금더오르니헬기장이나왔는데전망은나무에가려좋지않았다. 정영엉겅퀴와금불초이다. 어수리이다. 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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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진고개-구룡령)(1) – 동대산
갑작스레가게된백두대간(21구간9/30-10/1)이다. 20여년전의기억이아직도살아숨쉰다. 하룻만에결정 […] READ MORE>>